책소개
[부자가 될 방법은 있는데 넌 부자가 돼서 뭐하게?]는 모두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아이템을 다룬 부분에서는 가까운 미래 사회에서 실현 가능한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각 장 말미의 Q&A 코너에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과 상담 내용을 실었다. 칼럼에서는 책의...
사실 이책의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의 저서를 읽고(진심으로 산다,다동력) 인터넷 서점으로 검색해서 구매를 하였다. 내가 읽은 책들은 공감이가고 실용적이라는 생각에 작가의 이름만믿고 구매를 하여 다 읽었지만 이 책은 뒤에나온 두 책에 비해 실망주었다.
사실 창업과 관련된 내용은 나와 맞지않았다.
그래도 좋아하는 저자이기 때문에 끝까지읽다보니 눈에 띄는 몇가지가 있다.
이 책의 중간중간에 질문과 답변코너가 있는데 창업을 하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질문에 우선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한다. 만약 없다면 찾을때까지 안절부절하지 말고 편하게 사는것도 방법이다.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면 계속할수 없으니까 ..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흔히 말하는 노력도 고생으로 느껴지지 않아 꾸준히 해나갈수 있다는 말은 공감이 간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창업으로 한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내가 좋아하는 일은 취미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