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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고양이 (물리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50가지 실험,Schrodinger's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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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애덤 하트데이비스
독후감
4
책소개 만물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물리학 여행심리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50가지 실험에 대해 살펴본 『파블로프의 개』에 이어 수세기 동안 물리학을 빛낸 천재 과학자들의 실험을 다룬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출간되었다. 물리학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마도 과학 분야에서는 역사가 가장 오래됐을 것이다....
  • 슈뢰딩거의 고양이 독후감
    슈뢰딩거의 고양이 독후감
    이 책은 물리학에 나오는 인물과 역사적인 사건을 6개 챕터로 시대순으로 나열하고 챕터 안에 몇 가지 중요한 물리학적 발견에 대해 기술하고 쉽게 설명한 책이다. 책의 부제로는 “물리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50가지 실험”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책의 저자는 ‘애덤 하트데이비스’인데 책 날개의 약력을 살펴보니 작가, 사진작가, 방송인이라고 한다. 물리학 전공자나 박사가 아닌데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잘 썼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만들기위해 얼마나 많은 책을 봤을까 하는 생각도 하는데 책 맨 뒤에 참고자료를 각 챕터별로 나열해 놓고 있다. 이렇게 많은 참고자료를 보면 이런 책을 쓸 수 있게 되나 보다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물리학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없이 그저 돈을 벌려고 이런 책을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일 것이다. 만물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물리학 여행인 셈인데 물리학이나 화학을 중고교 교과서로 먼저 공부하기 전에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크게 도움이 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일종의 재미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데 이런 책을 미리 보면 교과서에서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탐구하려고 노력했는가 이유를 알 것 같다. 일반인이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상식선에서 현대 물리학과 천체학까지 이해의 견문을 넓히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며 어려운 용어가 많이 나오지 않아 깊지 않더라도 넓은 과학 교양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앞서 말한대로 시대순으로 6개의 챕터로 나누어 놓았다. BC 430~AD 1307년까지의 고대의 과학실험, 1308년~1760년까지의 계몽주의 시대, 1761년~1850년까지의 과학의 눈부신 발전과 영역 확장 시대, 1851년~1914년까지의 빛, 광선, 원자의 탐구시대, 1915년~1939년까지의 물질의 세계, 마지막으로 1940년~2009년까지 우주의 시대로 나누어 놓았다. 시대를 나눈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 저자가 임의로 구분한 시대 구분이라고 생각된다.
    독후감/창작| 2021.07.10| 6 페이지| 2,500원| 조회(220)
  • 슈뢰딩거의 고양이 과학의 아포리즘이 세계를 바꾸다 독후감
    슈뢰딩거의 고양이 과학의 아포리즘이 세계를 바꾸다 독후감
    “인간은 달나라에 가지만 고양이를 만들지는 못한다.”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면 등장하는 작가, 라이너 쿤체의 말을 인용한 문장이다. 애묘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고양이, 아마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 중 한 마리임에 틀림없을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소개한다. 도대체 슈뢰딩거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그의 고양이가 도대체 어떤 일을 저질렀길래 세계가 그토록 이 고양이에 열광하는 것일까? 먼저 이 책에는 본문 첫번째 주제로 등장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외에도 여러 과학자들이 제시하는 개념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각 주제별로 나열되어 있다. 과학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지 않더라도, 갖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관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에르빈 슈뢰딩거’는 오스트리아의 과학자이다. 1933 년 물리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하였으며 하이젠베르크라는 또 다른 과학자의 이념을 타파하기 위해 고심하던 도중 우연히 ‘고양이’라는 매력적인 동물이 실험에 등장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1.01.30| 3 페이지| 1,500원| 조회(153)
  • 독후감-슈뢰딩거의 고양이
    독후감-슈뢰딩거의 고양이
    동기 어떤 개념에 대해 글을 읽는 것보다 실험을 통해 그 결과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의 줄거리 이 책은 앰페도 클레스의 클렙시드라 실험부터 힉스의 ‘신의 입자’ 발견까지 공간, 시간, 블랙홀, 빅뱅 그리고 존재 등 고전물리학부터 현대물리학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과학자들의 업적과 이론을 모두 소개하고 있다. 사람들은 항상 만물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호기심을 가져왔다. 그 중에서도 물리학은 아마 과학 분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학문이라고 한다. 앰페도클레스의 클렙시드라 실험과 아르키메데스의 욕조 실험 사이에는 약 200년의 시간이 있는데, 그동안 인류의 계산력과 학문에 대한 이해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1543년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표하고, 그로부터 67년 후 갈릴레이가 목성의 위성을 발견하면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증명하였다.
    독후감/창작| 2019.11.20| 1 페이지| 1,000원| 조회(196)
  • [서평] 슈뢰딩거의 고양이
    [서평] 슈뢰딩거의 고양이
    양자역학에서, 양자는 중첩과 엮임의 성질이 있다. 없다고 할 수 없다. (1) 중첩은 이 책의 제목인 슈뢰딩거의 고양이다. 슈뢰딩거가 코펜하겐 해석을 반박하느라 했던 메타포인데, 이게 양자론의 특징이 되었다. 중첩은 고양이가 죽었을수도, 살았을 수도 있는 상태다. 0과 1이 중첩되어 있다. 중첩을 양자컴퓨터로 생각해보면 2진법이 아니라 3진법으로 만들 수 있다. 0과 1, 그리고 0과 1이 중첩된 상황(관측전). 이걸 코드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1935 년 슈뢰딩거가 고안한 사고실험이 슈뢰딩거의 고양이다. 10쪽이다. <제 아무리 주의 깊은 관찰자라 할지라도 상자 속에서 이미 방사성 원소의 붕괴가 일어났는지 혹은 일어날 예정인지 확인할 도리가 없다. 방사성 원소들의 속성상 그 원자들은 특정 시점이 아닌 일정한 개연성을 지닌 채 특정 시간 안에 붕괴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어떤 원소의 붕괴 시점을 점치기란 불가능한 까닭에 우리는 예를 들어 원소 붕괴가 한 시간 안에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정도만을 가정할 수 있을 뿐이다>
    독후감/창작| 2018.12.20| 3 페이지| 1,000원| 조회(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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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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