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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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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해용
독후감
4
책소개 [머리말]장애인사역은 필수사역이 아닌 선택사역이 되고 말았습니다. 복음은 그 대상에 차별을 두지 않으며 모든 족속에게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명령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은 기억하며 장애인들은 어떻게 하나님께 인도해야 하는지 예배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 서평 - 예배를 디자인하라를 읽고 Jane Roger Vann
    서평 - 예배를 디자인하라를 읽고 Jane Roger Vann
    한국예배에서 “예배를 디자인하라”는 표현은 오늘날 한국교회의 획일화 된 예배 모습을 다시 새로에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제인 밴’이 말하는 예배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위해 서서 예배자들이 그들의 몸과 마음과 영으로 하나님의 임재 앞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증인 됨, 성령님의 능력에 의하여 인도되는 예배”라고 말한다. 저자는 교육목회를 지향하는 교회의 기독교교육에 있어서 예배의 현장이 그것의 가장 핵심적인 자리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오늘날 한국 예배의 치중되어 있는 설교중심의 예배를 지적하고 예배의 본질과 나아갈 방향, 그리고 예배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다시한번 상기시키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예배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심적인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의 대부분의 예배는 침묵이라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해 왔다. 이를 위해 저자는 “상징적 예배 언어”라는 예배분석 틀을 제시한다. 회중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임재를 분별하게 도와주는 통로로써 예배의 장소, 상징물, 움직임, 시간, 언어, 찬양으로 구성된다. 회중은 자신이 참여했던 예배를 함께 회상하면서 이러한 언어에 관한 질문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묻는 과정 가운데 상징적 예배 언어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데 도움을 받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9.02.18| 7 페이지| 1,000원| 조회(97)
  • 서평 - 예배를 디자인하라
    서평 - 예배를 디자인하라
    본서는 제인 벤(Jane Roger Vann)의 저작이며 역자는 ‘김형섭’이다. 그는 현재 Union Presbyterian Seminary의 기독교교육 은퇴교수이다. 그는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평생에 예배와 기독교교육 안에서의 회중연구 및 신앙형성에 관한 가르침, 연구, 저술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미국 장로교 실천신학자이다. 본서의 역자로서는 장로회 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교수를 담당하는 신형섭 박사이다. 본서는 한국초기 즉 선교사들로부터 전파된 예배형식의 안타까움을 필력 한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복음의 전파 자체에 초점이 있었기 때문에, 과거로서 넘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달라져야한다. 세기가 달라지면서 현대적 예배운동이 일어나고 다양한 시공간에서 예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므로 저자는 자신이 아는 바른 예배에 대해 설명한다. “바른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서서 모든 예배자들이 그들의 몸과 마음과 영으로 하나님의 임재 안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른 예배는 어떤 스타일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증인됨에 대한 것이요.” Jane Roger Vann, 『예배를 디자인하라』, 신형섭 옮김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5), 8. 바른 예배의 정의와 함께, 본서는 성령의 임재의 인도함 아래서 이루어질 다양한 예배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한 통찰력을 이끌어내려 한다. 저자는 예배의 현장이 교회의 기독교 교육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자리임을 강조한다. 이는 각 교회에서 예배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교육은 목회적 관점에서 바르게 회복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상징적 예배 언어라는 예배분석의 틀을 제시한다.” 위의 책, 15. 이는 하나님의 임재를 구별해준다. 장소, 공간, 시간, 언어 등으로 회중은 자신들이 참여한 예배 안에서 이런 상징적 언어로 예배하며, ‘참여’와 ‘반추’를 통해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9.02.18| 11 페이지| 1,000원| 조회(104)
  • 서평 - 예배를 디자인하라 - Worship Matters, 제인 밴
    서평 - 예배를 디자인하라 - Worship Matters, 제인 밴
    이 책의 저자인 제인 밴(Jane Vann) 교수는 미국 장로교산하 신학회 중 유니온 장로교신학교(전, Union-PSCE)의 기독교교육학 교수이고, 현, Union Presbyterian Seminary(전, Union-PSCE) 기독교교육 은퇴교수이다. Gathered Before God(2004)의 저자이며,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평생 예배와 기독교교육 안에서의 회중연구 및 신앙 형성에 관한 가르침, 연구, 저술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미국장로교 실천신학자이다. 『예배를 디자인하라』는 책은 개신교 예배의 현장을 기독교교육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한 매우 의미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제인 밴 교수는 기독교교육에 있어 예배의 현장이 가장 핵심적인 자리임을 강조하면서, 교회 안에서 예배에 관한 기독교교육적인 관점이 바르게 이해되고 분석되며 실천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회중이 예배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신앙이 형성되며, 성장을 경험하게 됨을 상기시킨다. 또한 예배의 상징적 언어들이 가지는 교육적인 기능에 주목하면서 기독교 교육적인 관점에서 예배, 예식서들과 예배 현장을 분석 및 진단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02.18| 8 페이지| 1,000원| 조회(101)
  • 서평 - 예배를 디자인하라 - 제인 밴 지음 - 신형섭 옮김
    서평 - 예배를 디자인하라 - 제인 밴 지음 - 신형섭 옮김
    이 책의 저자인 제인 밴(Jane Vann) 교수는 미국 장로교산하 신학회 중 유니온 장로교신학교(전, Union-PSCE)의 기독교교육 및 실천신학부 종신교수, 미국 장로교 중대서양대회 교회교육위원장으로 섬겼으며, 은퇴를 2년 앞두고 평생의 학문적 관심이자 현장적 숙제였던 미국 개신교 예배에 대한 교회목회적 관점에서의 보고서를 이 책을 통하여 소개한다. 최근 십여 년간 예배에 관한 목회적인 이해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예배 스타일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미국 개신교단 안에서 예배의 현장을 기독교교육적으로 분석하고, 진단하고, 교육목회적인 제안을 해 온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책은 평생을 예배와 기독교교육의 간학문적 연구를 해 온 신학교의 교수가 기독교교육적인 관점에서 예배·예식문서를 근거로 하여, 실제 미국의 주요 교단에 속해 있는 여러 지역교회들의 예배 현장을 기독교교육적으로 접근하여 내어놓은 ‘교육목회적 예배 현장 연구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9.01.08| 5 페이지| 1,000원| 조회(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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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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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