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 『부자의 습관』은 저자가 발견한 부의 법칙을 7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부자들의 행동 패턴, 사고방식에서 찾아낸 부의 비결을 담은 것이다.
책은 가장 먼저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절약을 재조명한다. 무조건적인 절약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책에는 부자의 절약이 일반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지...
이 책을 읽으면서 부자들은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 하는 걸 알게 되었다. 태어날 때부터 부자였던 사람들은 가정에서 보고 배우면서 자란 영향도 무시못할 것 같다. 이 책은 부자들의 행동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의 생활습관과 돈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밝힌 내용을 담고 있다. 부자를 만드는 생활 습관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이 책에는 정대리와 유대리가 등장한다. 둘 다 30대 회사원으로 그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행동해야만 돈과 인연이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어 이해가 쉽다.
우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자신이 어느 정도의 돈을 모으고 싶은지 그 금액을 정확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쉽게 부자가 되는 방법이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는데, 이 글을 보면서 조금은 실망스러웠다고나 할까.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사업을 시작해서 큰돈을 벌지, 아니면 철저하게 절약해서 돈을 모을지 확실하게 방향을 정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저자 가야 게이치는 수십업에서 수백억의 자산을 소유한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행동에 대해 연구하였다.
그러한 연구를 통해 알게 된 몇가지를 자신에게 적용하고 직접 실천함으로써 재산을 모을수 있었다.
이 책은 그동안 만난 부자들의 행동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의 생활습관과 돈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밝힌 내용을 담고있다.
결국 부자를 만드는 생활습관이 엄연히 존재하다는 의미이다.
휴대전화를 2~3년마다 교체하는 나로서는 새로운 정보수단과 어울리는 방법이 흥미롭다.
지금 사용하는 제품으로도 충분한데 단지 신제품이라는 이유로 쓸만한 휴대폰을 바꾸는 등 쓸데없는 낭비는 좋지 않지만, 일정한 사용 주기에 따라 신제품을 바꾸는 것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