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의 성공습관중 한 가지에만 주력하라는 내용이 인상깊다.
누군가는 다방면에서 뛰어나야 한다고 하지만 그건 재능있는 소수의 사람이야기 인거같다.
나처럼 단순하게 사는 사람들은 내가 잘하는 일 할수있는 일 단 하나만을 꾸준히 하는게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 책의 저자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철새처럼 이 직장 저직장을 떠돌아 다니다가 성공과는 멀어지는 인생을 사는것 또 물어발식 사업 다각화를 꾀하다가 모든것을 놓치고 마는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면 가장 잘할수 있는 하나만을 선택하여 장인정신을 발휘하는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
여러개의 직업을 전전했으니 어느하나 제대로 노하우가 쌓이고 잘되는 일이 없는게 당연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