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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의 눈물 (대한민국에서 간호사로 산다는 것 제1탄)

검색어 입력폼
저자
게일
독후감
3
책소개 『나이팅게일의 눈물』은 대한민국에서 간호사로 살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환자들과의 일상을 기록한 임상(臨床) 에세이다. 현직 간호사가 직접 쓴 이 책은 이제까지 포장되고 미화된 ‘백의의 천사’가 아닌 인간적인 간호사의 모습과 긴박하고 치열한 임상의 현실을 꼼꼼하게 기록한 책으로, 병원에서 환자들과...
  • 진학관련 독서 감상문(나이팅게일의 눈물 독후감, 느낀점)
    진학관련 독서 감상문(나이팅게일의 눈물 독후감, 느낀점)
    감상문 : 처음에 나이팅게일의 눈물이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에는 저자가 나이팅게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나이팅게일이라는 사람은 현대 간호학의 창시자이며 군 의료 개혁의 선구자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게일이라고 현재 간호사이신 분이 에세이 형식으로 쓰신 책이다. 환자의 사생활을 위해 필명으로 책을 쓰셨는데 실제 상황에서의 경험을 과장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그대로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또한 다른 책과 달리 일기 형식인 에세이이기 때문에 읽기 편했던 것 같다. 대한민국의 간호사로 살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환자들과의 일상까지 세세하게 기록한 내용의 이 책은 ‘백의의 천사’가 아닌 인간적인 간호사로서의 모습과 긴박하고 치열한 임상의 현장이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고, 병원에서 환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하는 ‘병원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독후감/창작| 2022.11.28| 2 페이지| 1,000원| 조회(196)
  • 독서감상문 나이팅게일의 눈물
    독서감상문 나이팅게일의 눈물
    1. 왜 ‘나이팅게일의 눈물’ 이라는 책을 선정 하였는가? 리포트 선정 도서 목록을 보는 순간 눈에 뛰는 도서가 있었다. 바로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도서가 리포트 도서 목록에 있었기 때문이다.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는 작년에 내가 간호학과를 간다고 하였을 때 선물 받은 책 중의 하나여서 그 책을 읽고 여러 다양한 간호 분야를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 이였다. 하지만 분야별로 파트가 많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리포트를 하기에 수월하지 못할 것이라 여겼고, 또한 새로운 도서를 읽어보고 싶은 욕구에 나는 다른 도서를 읽어보기로 결심하였다. 그런데 정작 학교도서관에는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말고는 그 외 리포트 도서목록의 책이 한 권도 없기에 주말을 빌려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검색해보니 그 중 ‘나이팅게일의 눈물’이 있었다. 책의 첫 느낌은 선정 도서 중의 다른 책들보다 옆집 누나가 얘기를 하는 듯 한 사람 냄새나는 도서라 생각했고 그렇기에 현직 간호사의 솔직담백한 24시간을 간접체험하기 위해 나는 이렇게 ‘나이팅게일의 눈물’을 펼치게 되었다. 2. 저자 ‘게일’은 누구 인가? 제주도에서 태어나 부친이 군인 출신으로 사춘기가 될 때까지 전국을 떠도는 생활을 했다. 어려서 워낙 말이 없고 소심한 성격에 늘 생각이 많은 아이였다고 하지만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사춘기 시절에 저자는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법과 변화로 인하여 활달한 성격으로 미대에 가기를 원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간호학과를 선택하게 되었다. 병원생활을 중환자실에서부터 시작한 저자는 죽음의 문턱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환자들이 삶의 광명을 찾기도 하고 죽음이라는 어둠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을 수없이 접하게 되었다. ‘Gale'이라는 필명을 쓰는데 나이팅게일의 ’게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터넷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다. 저자는 “현재까지도 병원에서 환자들과 생활하고 있어 환자들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실명을 밝히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필명을 썼다.”고 밝혔다.
    독후감/창작| 2020.03.30| 8 페이지| 1,500원| 조회(775)
  • 나이팅게일의 눈물
    나이팅게일의 눈물
    처음의 이 책을 보았을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나이팅게일과 관련된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안에는 대한민국의 한 간호사의 경험이 담겨있었다. 의료진들 중에서 의사보다 더 중요한 역할은 간호사라고 생각한다. 환자와 24시간 함께 하는 의료인이 바로 간호사이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혼자살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라 보호자가 없는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간병인을 두는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간병인은 의료인이 아니다. 책에서 간병인들이 suction을 하는데 환자를 막 다루고 산소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신경도 쓰지 않은 모습을 보니 정말 배운 것이 없는 사람들이 사람을 죽이는구나 싶었다. 저자는 간호사는 간호할 환자의 질병과 합병증에 대해 알아야 하고 시행할 간호행위의 방법과 기술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생명을 다루는 일인 만큼 어떤 간호를 시행하더라고 신중한 환자 중심 간호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9.04.04| 1 페이지| 1,000원| 조회(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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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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