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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절대 뽑지 마라 (치과의사가 말할 수 없었던 치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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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치아 절대 뽑지 마라』는 도쿄의과치과대학 출신 베테랑 치과의사 두 명의 40년 임상 경험을 집대성한 것이다. 치아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충치 및 치주질환 치료법, 인공치아 시술 과정, 좋은 치과의사 선택법까지 치아 건강의 모든 것을 엑스레이 사진과 자세한 그림을 곁들여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 [서평] 치아 절대 뽑지 마라
    [서평] 치아 절대 뽑지 마라
    <환자도 치과 지식을 가져야 한다> 저자의 말 중에서 환자도 자신의 치아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는 말이 귀에 쏙 들어왔다. 치과에 가면 의사선생님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선택은 나에게 하라고 한다. 참고 견디든지, 뽑든지. 난 잘 모르니 시키는 대로 하겠다, 한다. 일장일단이 있으니 선택을 하라, 한다. 그럼 난 용케 선생님이 원하는 답을 내 입으로 말하게 된다. 아, 이 선택이란 강박. 뭐라 할 수도 없다. 이후에는 후회다. 아, 좀 더 알아볼 것. 치료를 하자면 라뽀라는 게 필요하단다. 프로파일러가 범인의 심리를 읽는다. 용의자의 마음을 읽자면 텍스트가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프로파일러는 용의자와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를 한다. 서로간에 신뢰가 쌓이면 범인은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게 라뽀다. 치과 의사와 환자간에도 그런 게 필요하다. 계약간의 믿음을 뜻하는 신뢰와는 또 다른 문제다. 해서 단골이 필요하다. 거꾸로 생각하면 단골이면 의사가 환자를 봉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겠냐, 하겠지만 그럴 확률은 낫다. 단골 선생님을 곁에 두는 게 좋겠다.
    독후감/창작| 2019.04.10| 3 페이지| 1,000원| 조회(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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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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