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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를 그리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회사는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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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 결과물인 『실리콘밸리를 그리다』는 왜 일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실리콘밸리는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나라 기업과 실리콘밸리의 기업은 어떻게 다른지, 우리가 실리콘밸리에서 무엇을 가져와야 하는지, 실리콘밸리의 혁신과 창의성의...
  • 실리콘 밸리를 그리다 독후감 레포트
    실리콘 밸리를 그리다 독후감 레포트
    요즈음 우리는 일어나자마자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메신저나 날씨를 확인하고, 뉴스를 읽으며 아침을 맞이한다. usb를 들고 다니기 보다는 google driver나 naver cloud를 사용하고, 집 열쇠마저 스마트폰으로 대신하게 되었다. 이처럼 IT산업은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켜 왔고, 시장의 크기가 확대됨에 따라 goole, samsung, apple, naver, kakao 등 IT를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주요 산업군이 되었다. 이시기에 글로벌 it 기업들은 미국 서부 California에 그들만의 Wall Street를 지었다. 바로 실리콘밸리이다. 실리콘밸리에는 MS(Micro office), google, cisco system, ebay, apple 등 기업들이 존재하고 각 회사들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듯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고, 대표적으로 professional partnership은 그들의 혁신(innovation)으로써 하나의 방법이 되었다. IT 기업에서 중요시 되는 직책 중 하나는 엔지니어이다. ‘professional partnership’이란 기업에서 엔지니어들의 경험을 인정해줌으로써 그들을 일반직원이 아닌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 명의 파트너로 본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문화를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에서 살아가는 서로 다른 직업군의 다섯 저자들이 직접 경험한 것들을 공유하고 이야기한다. 이들이 말하는 그곳의 기업 문화인 역할조직, 그중 중심에 있는 professional partnership. 현재 IT의 선두 조직들이 이를 먼저 채택한 배경은 무엇이며, 위계조직 문화에 익숙한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실리콘밸리의 문화를 바라본다면 어떠할까? 1. 스톡옵션 – 일하는 부품? 전문성을 갖춘 기술자! 평일 아침 7시 사람들이 아침을 맞이한다. 대부분의 경제인구가.. <중 략>
    독후감/창작| 2020.05.06| 5 페이지| 1,000원| 조회(127)
  •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분석리포트, 독후감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분석리포트, 독후감
    수많은 인터넷/테크 기업이 모여있는 실리콘밸리는 혁신을 창조하고 전세계로 그 혁신을 퍼뜨린다. 실리콘밸리는 인터넷 혁신의 시발점이고 21세기 전세계 인터넷을 지배한 인터넷 기업들의 탄생지이다. 그 결과 실리콘밸리는 창업 성공과 신화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많은 창업자들이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되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흘러나오는 부와 성공의 향기를 맡은 능력 있는 인재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실리콘밸리로 모여들게 되고, 그 결과 실리콘밸리는 혁신을 추구하는 분위기와 함께 뛰어난 능력을 지닌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지역이 되었다. <실리콘밸리를 그리다>는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실리콘밸리로 떠난 5명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말해준다. 한국인으로서 어렴풋이 매체로만 접할 수 있었던 실리콘밸리에 대해 저자 5명은 자신들이 직접 겪은 실리콘밸리에서의 직장 생활에 대해 조직문화, 급여, 복지, 업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사항들을 자신들의 겪은 사례들을 통해 속속들이 밝히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06.29| 5 페이지| 1,500원| 조회(126)
  •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서평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서평
    서울시에 따르면 해마다 20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합격자 발표 후 불합격 또는 합격의 결과만을 얻게 된다. 불합격자는 공무원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이고, 합격자는 공무원이라는 목표를 이루었을 것이다. 합격자의 미래에는 안정적인 직장, 소위 ‘철밥통’길이 펼쳐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후 특별한 희망을 품지 못하고 세월을 맞게 될 가능성이 크다. 동기가 부여될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눈뜰 때마다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나오는 시대에서, 새로움과 혁신과는 거리가 먼 대한민국 공무원시험의 경쟁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우리는 혁신을 부르짖지만 사실 혁신을 이루어내진 못한다. “지구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돈다”는 말이 있다. 전체 인구 300만 명 남짓의 실리콘밸리가 이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실리콘밸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기업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천문학적인 자본이 들어왔다가 빠져나가는 곳이다. <실리콘밸리를 그리다>를 통해 이러한 실리콘밸리가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돌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살펴볼 수 있었다. <실리콘밸리를 그리다>는 실제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5명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한국인이어서 그런지, 우리가 정말 궁금해하는 포인트들을 콕콕 집어 알려준다. 현재 대한민국의 직장 환경과 사람, 생각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그렇다고 해서 실리콘밸리가 좋다는 관점도 아니었고, 한국과의 다른 환경을 보다 객관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었다. 나는 세가지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이 책을 읽어보았다. 먼저, 실리콘밸리에 시작을 두는 기업들의 설립 배경을 살펴보았다. 여러 CEO들의 인터뷰에서 ‘혁신’이라는 단어가 보였다. 그럼 그렇지, 하고 넘어가려다가 조금 새로운 점이 보였다. 바로 기술이 아닌 사용자, 사람들의 경험과 필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었다.
    독후감/창작| 2019.05.31| 6 페이지| 1,000원|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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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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