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은 제 삶의 전부입니다. 인생의 주인이신 주님께 순종합니다. 착한 종은 항상 주인의 말에 기쁘게 복종합니다. 제 삶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주인의 뜻에 순종하겠나이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난 김광석 장로님이 하나님을 만난 후 자신은 오직 하나님의 종일 뿐이라며 고백하는 말입니다.
한때 서울에서 피보약국을 운영하며 잘나가던 사업자였던 김광석 장로님은 보건관리법 위반으로 도망자 신세로 사찰에 숨어 살게 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면서 새로운 사업으로 참존 화장품을 시작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사업이 번창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쓰시겠다면 언제든 드리겠노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김광석 장로님은 이제껏 세세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고백하면서 사업 성공의 비결을 철저한 십일조 생활, 새벽기도, 청지기 정신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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