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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의 원리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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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옥한흠
독후감
3
책소개 1984년 출간 이래, 35년 동안 150쇄를 거듭하면서 그 깊이와 넓이와 실용성을 함께 증명한 옥한흠 목사의 《평신도를 깨운다》 전면 개정판. ‘제자훈련’으로도 얼마든지 성장과 성숙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 제자훈련 분야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단지 ‘섬겨야 하는 대상’이었던 평신도가...
  • 평신도를 깨운다 서평
    평신도를 깨운다 서평
    1.현대 교회와 평신도 제 1장 문제와 도전 -폭발적인 교회 부흥 20세기 중반부터 시작하여 그 후 20~30년 동안은 한국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였다. 교회가 그처럼 급성장하게 된 배후에는 몇 가지의 요인들이 오랫동안 작용하고 있었다. 복음주의 선교 기관들의 지속적인 복음화운동, 오순절 운동의 거센 열풍이 가져다 준 충격, 그리고 이와 같은 외부적인 도전에 크게 자극을 받은 교회 자체의 영적 각성 등을 그 중요한 요소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정치적, 사회적 불안 요인이 교회 성장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다는 사실이다. 한국 교회는 많은 고난을 받아왔고 그 고난이 지금의 열매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교회는 결코 우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부흥이 가져다 준 문제점 수십 년 동안 양적 성장에만 매달렸던 한국교회는 교회가 교회의 부흥을 가로막고 있는 지경에까지 오게 되었다. 근대화 운동의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한국 교회 부흥의 결과 경제적인 문제의 모습이 교회 내에도 일어나게 되었다. 부흥이나 성장이라는 말을 지나치게 양적으로 해석하여 왔다. 물론 부흥은 양과 질을 다 포함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양이 질을 결정할 수 있다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우리는 이미 기독교의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삼허 현상 양적 성장에만 급급한 나머지 허수, 허세, 허상의 후유증이 생겼다. 허수는 한국 교회가 그 동안 통계에 통탄할 정도로 정직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지적하는 말이다. 우리가 교회의 크기만을 앞세우는 눈을 가지게 되면 자연히 목회를 ‘성공’이라고 하는 좁은 렌즈를 통해서 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5퍼센트 미만의 대형 교회들만이 이상적인 교회로 보는 맹점을 가지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4.04.15| 18 페이지| 1,000원| 조회(720)
  • 평신도를 깨운다(옥한음) 서평
    평신도를 깨운다(옥한음) 서평
    들어가는 말 과연 옥한흠 목사님이 생각하는 제자도란 무엇일까?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제자도란 무엇일까? 그리고 제자도의 정의를 내리는 것이 제자훈련에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며 발제를 시작한다. 1. 평신도 훈련의 전략적 가치 이제는 세상이 많이 바뀌어 교계에서 제자나 제자훈련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무엇이 제자인가라고 물으면 사람마다 상이한 대답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직 그 개념이 약간의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떤 사람은 단지 성경공부 교재의 제목 정도로 알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자’와 ‘제자’ 라는 두 용어의 차이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제자도를 강조하는 경향을 비판적으로 보는 자도 있다. 신학계의 일각에서는 본회퍼의 사상에 깊이 영향을 받아 제자도를 하나의 과격한 윤리적 모티브로 해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제자를 만들라고 명령하신 이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제자의 개념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성경에는 무엇이 제자라고 불리우는 사람의 인격이며 삶인가를 이야기하는 내용이 가득하게 들어있다. 제자도란 정의를 내릴 문제라기보다 실제적인 인격과 삶을 통해 이해되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제자도는 믿는 자의 삶이요, 걸어가야 할 과정이요 지향해야할 목표요 동시에 교회의 사역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제자도는 우리가 사도성이라는 교회 본질에 일치하는 평신도의 자아상을 재건하는 성경적인 기본전략이라 할 수 있다. 세상으로 보냄 받은 평신도를 어떤 목표와 표준에 따라 훈련시킬 것인가를 분명하게 제시하는 전략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예수님의 원리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먼저요, 일을 맡기는 것은 그 다음의 과제라고 보고 있다. 제자도의 기본원리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제자화 전략은 어떤 의미에서는 평신도를 정예화하자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자도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는 중요한 원리가 다 들어있다.
    독후감/창작| 2020.05.01| 5 페이지| 2,000원| 조회(296)
  • 평신도를 깨운다 독후감
    평신도를 깨운다 독후감
    1. 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들 현재 교회 공동체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목회후보생으로서 제자훈련이란 목회에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었다. 설교가 아무리 뛰어난다해도 한 성도의 삶이 양육되어지지 못하다면 세상에 넘어지기는 십상이다. 예수께서도 수많은 말씀을 전하시고 이적들을 행하셨지만, 심지어 가까이에서 그 분의 사역을 봐왔던 열 두 제자들도 예수님을 세상의 기준으로 세워진 메시야로 여겼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바뀔 수 있던 계기들은 그들의 연약함을 아시고 포기하치 않으셨던 예수님의 사랑이 그들을 변화시켰고, 성장하게 했던 것이다. 이번 책을 통해서 느낀 것은 내가 배우고 해왔던 제자훈련이랑 많이 달랐음을 볼 수 있었고, 특히나 옥한흠 목사님의 목회철학과 교회에 대한 생각, 그리고 제자훈련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했었다. 최근 제자에 대한 고민과 제자훈련에 대한 어려움에 있어서 이 책을 보려고 했을 때에 적절하게 이 책을 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했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깨닫게 되었다. 2. 요약 및 리뷰 1) 평신도 한국에는 큰 기독교 부흥이 왔었다. 많은 이들이 복음을 듣고 돌아와 교회 공동체를 형성하고, 높은 곳에 보면 수많은 십자가의 불빛을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많은 교회들이 세워졌다. 그러나 이러한 급 성장에는 질적부흥이라기보다 양적인 부흥이 일어났다. 목회자들의 타락과 종교행위를 하는 성도들, 세속주의에 물든 교회는 현재에 많이 위태로운 상태에 있다. 그 가운데 사명을 받아 사역자로 부름받은 나에게 있어 교회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9.10.24| 5 페이지| 1,000원| 조회(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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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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