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느 기업에 가든 NO.1의 자리를 내주지 않았던, 부드럽지만 상대를 사로잡는 말로 일본 세일즈의 신기록을 세운 카가와 신페이.『너는 아직도 영업을 모른다』는 그의 오랜 영업 노하우의 집결체다! 지금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부터 과연 ‘파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는 일까지...
이책은 세상모든 것을 파는힘에 대해 다루고 있다.특별히 중요한 말들은 위트 넘치는 그림과 함께 소개하여 읽는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기억에 확실히 남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책내용중에서 공감가고 기억에 남는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봤다.
일주일중 잠재 고객과의 면담 시간을 얼마만큼 확보할수 있을지를 항상 의식하자.
시간은 월요일에 잡는게 좋고 금요일 정도에 잡는다면 휴일을 보내고 나면 일의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팔기 위해서는 암묵적인 절차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