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습관, 의미있게 기록하고 편집하는 습관 등을 훈련하면 누구나 타율 좋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그 구체적인 노하우와 아이디어 근육 단련법을 『크리에이티브는 단련된다』에 공개했다.
6초 안에 승부를 봐야 하는 밀도 있는 작업 현장에서 건져올린 초히트 아웃풋의 비결을 만나보자!
창조하고 뭔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의 제목에 상당히 끌렸다. 저자는 창조성, 창의적인 발상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꾸준히 주변 사물을 관찰하고 호기심을 가져야만 나올 수가 있다고 하였다. 맞는 말이다. 특히 사업 아이템 같은 경우가 이런 케이스가 매우 많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호소하는 불편함 혹은 자신이 사용하면서 느낀 문제점 등을 포착하고 ‘이거 이렇게 하면 될 거 같은데’ 이렇게 접근했다가 창의적인 걸 끄집어 내는 것이다. 하지만 관찰이란 건 피곤한 작업이기도 하다. 저자가 제시한 것과 같이 기존 생각과 반대로 생각해보는 것도 좋다고 본다.
해당 책은 이채훈이라는 유명 제일기획 크리에티브 디렉터가 자산의 크리에이티브 노하우를 다룬 책이였습니다. 최근 업무에 있으 크리에이티브에 고민이 많았던바 도움을 줄 수 있던 책이였습니다.
누구나 크리에이티브해질 수 있게 만들어주는 다섯 가지 요소는 순수한 마음, 관찰하는 눈, 부지런한 손, 편집하는 머리 그리고 단련하는 몸이다. 이 다섯 가지 요소가 최상의 상태가 되도록 끊임없이 단련해야한다고 말합니다.
1장. 순수한 마음
I. Way는 뜬금없는 Why에서 시작된다.
순수한 마음에서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 핵심 키워드는 호기심과 공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어린이들을 보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뜬금없이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른의 입장에서는 귀찮을 수 있겠지만 창조적인 발상의 시작입니다.
매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이 요구되는 것이 바로 창의력‘(Creativity)’이다. 하지만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에 가까운 창의력이 하루아침에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너무 멀리 있는 개념으로 느껴질 정도로 창의력은 엄청난 능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뛰어난 창의력을 가진 이들이 처음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국내 최고의 광고회사를 다니는 이 책의 저자는 창의력이 선천적인 재능이 아닌 꾸준한 단련을 통해서 얻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이디어가 생명인 광고업계는 그 어떤 분야나 영역에서보다 훌륭한 창의성이 요구되는 곳이기 때문에 저자의 말에 주목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알려주는 창의력 단련법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해졌다.
크리에이티브는 단련된다 독후감![<크리에이티브는 단련된다> 서평 [독후감]](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22/12/13/data27568052-0001.jpg)
<크리에이티브는 단련된다> 서평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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