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프루스트의 작품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를 풀어놓은 것으로, 이 시대의 연애술사 알랭 드 보통의 책 중에 전 세계 20개국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이다. 알랭 드 보통은 이제까지 미국에서는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했는데, 20대의 재기와 30대의 깊이가 뛰어난 조화를 이룬 이 책으로...
개인적으로 삶을 바꾸기 위한 것이 사는 목적 자체라고 본다. 우리 삶은 늘 형편없다. 늘 시궁창이다. 이상은 높고 현실은 늘 서글프다. 하지만 나는 계속 조금씩이라도 내가 삶을 바꾸고자 하는 벡터를 더한다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늦게라도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본다. 꼭 물리적인 두꺼운 책을 접할 이유는 없다. 전자책도 봐도 상관없다. 책에는 인생에 필요한 좋은 문구가 많다.
책의 전체적인 개요는 프루스트의 삶과 책을 통해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는 통찰을 제시해준 책입니다. 책은 문학과 관련하여 인간의 삶에 대해서 다각적인 시각을 통해 그 행위에 대해서 간결한 설명과 더불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렝 드 보통만의 철학적이면서도 지적인 언어로 한번쯤은 '아하'와 같은 감탄사를 자아내고, 또 한번쯤은 고개를 갸우뚱하게도 만들기도 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다소 진지하게 '사고'와 '철학적 고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한다. 이 점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어쩌면 가장 부족한 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더욱이 쓸모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의 삶을 9가지 관점에서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컴오피스
어도비 PDF
MS 워드
MS 엑셀
MS 파워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