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리더십이란 단어를 생각하면 내 머릿속에 스치고 지나가는 단어는 카리스마이다. 사람을 모으게 하며 그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힘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리더만이 그 길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살면서 소모임이나 회사 같은 집단에서 리더가 되어보기도 하고 그 밑에 있어보기도 하면서 좋은 리더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리더십 베이직 책은 리더십에 관한 이론과 동시에 지표 같은 의미로 나에게 다가왔다.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리더로써 가져야 할 소양은 무엇인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 지, 조직이 원하는 리더십과 조직원이 원하는 리더십이 무엇인지 김군과 교수님의 대화를 통해 다시 한번 곱씹어 보는 계기가 되었다.
Ⅱ본론
1)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리더십 하면 인물 또는 위인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리더로써 인정받았으며 성공적인 결과를 이끈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리더십을 생각하며 정의를 한 단어로 내린다면 ‘영향력’이라는 단어로 정의할 수 있다. 단락에서 교수가 얘기하는 영향력이란 리더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방향으로 추종자 행동을 유도하기 위하여 구성원의 태도와 행동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영향력과 좋은 성과는 그 사람을 리더로서 빛나게 한다 그렇다면 성과로써 리더십을 판단하는 것을 옳은 것인가라는 김군의 답변에 교수는 성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구성원의 마음을 얻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구성원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은 구성원의 자발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성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본문에서 교수님은 이에 대한 답변을 이렇게 내렸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 숙지, 리더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상황 이해,......<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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