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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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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다니엘 페나크
독후감
2
책소개 “소설은 그냥 소설로, ‘소설처럼’ 읽자!” 교사 출신 프랑스 국민 작가 다니엘 페나크의 애정과 위트로 가득 찬 독서 교육론 정말 골 때리는 책이다.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영겁의 돌덩이, 지겨움 그 자체다. 그게 책이다. 그냥 ‘책’ 말이다. 아이는 논술 과제를 쓸 때 책을 ‘책’...
  • [대학 교양글쓰기]<소설처럼>독서감상문
    [대학 교양글쓰기]<소설처럼>독서감상문
    이 책에서는 작가와 작가의 배우자, 작가의 자식이 등장한다. 시점은 작가의 눈에서 바라보고 있다. 책을 펼치면 책의 본 내용 들어가기 앞서 작가의 말이 나타나 있다. ‘부디 이 책을 강압적인 교육의 수단으로 삼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이를 지나면 차례에 따른 연금술사의 원칙, 책을 읽어야 한다 - 신성불가침의 원칙, 읽을거리를 주어라, 침해할 수 없는 독자의 권리 내용 순으로 나타나 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읽다’라는 동사가 어느 순간 명령형으로 쓰이게 되면서 아이에게 책 읽기를 강요하는 풍토를 은연중에 비판한다.
    독후감/창작| 2022.03.21| 2 페이지| 1,000원| 조회(237)
  • 다니엘 페나크 소설처럼
    다니엘 페나크 소설처럼
    이 책을 쓴 다니엘 페나크는 소설가이자 1969년부터 국어교사로 일하며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온 베테랑 교육자이다. 다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페나크는 자신이 생각하는 독서의 즐거움과 또 학생들에게 맞는 독서교육법에 대해 이 얇은 책에 풍부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놓았다. 책을 읽고 나서 가장 많이 머리에서 떠오른 단어는 자발성과 무상성이었다. 아마도 읽으면서 내 경험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이 공감가는 의견이었고 또 마땅히 그래야한다 생각했기 때문인 듯 하다. 독서는 즐겁다. 왜 즐거울까? 누구는 현실에서부터 벗어나는 도피행위이기 말할지도 모른다. 어쨌든 독서는 즐겁고 대개 즐거움은 부담이 없을 때 잘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책을 읽을 때 그 내용이 현실에 발을 닿고 있는 르포나, 실화든 아니면 발을 떼고 땅 몇센티 위를 날아다니는 판타지 소설이든 그 내용은, 우리가 겪는 게 아니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겪는 일이다.
    독후감/창작| 2020.01.08| 4 페이지| 3,000원| 조회(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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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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