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행복이 달려온다!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가 만난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드라마, 『행복이 뭐 별건가요』. 유쾌하게 '행복'에 대해 말하는 여자가 있다. 그녀의 직업은 늘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행복 디자이너다. 그녀는 바로 삼성그룹 등에서 행복을 찾는 열쇠를 쥐어주는 강의를 펼치고 있는...
세 자매중의 첫째였던 나는 내가 마치 왕인 마냥 동생들을 마음대로 심부름 시키고 쉽게 화내며 혼자 생각이 많아 별 이유 없이 힘들어 했다. 그때 어머니께서는 큰소리 한번 내시지 않고 나에게 책을 하나 선물해 주었다. 그 책이 행복디자이너 최윤희의 ‘행복이 뭐 별건가요?’였다. 이 책의 내용은 최윤희 작가가 강의를 하거나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인 사람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눴던 이야기들을 쓰고 그 속에서의 행복이 무엇인지, 우울에 대한 대처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와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행복이란 자기에 대한 만족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라 말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것이라도 감사할 줄 알고 만족하며 어떤 일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힘들다면 더 긍정적으로 살라는 무한긍정을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