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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리셋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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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민장배|박상진
독후감
2
책소개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아 중병을 대비하듯이, 컴퓨터의 리셋 버튼을 눌러 어지럽혀진 파일들을 정리하듯이 그렇게 우리의 삶이 위기를 당하여 순식간에 무너지기 전에, 아직 우리에게 준비할 시간이 있을 때,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해야 함을 성경 안팎의 실례들을 들어 절절히 호소하고 있다.
  • A+문학으로 만나는 기독교_ 삶을 리셋하라 독후감
    A+문학으로 만나는 기독교_ 삶을 리셋하라 독후감
    문학으로 만나는 기독교 수업을 통해서 ‘삶을 리셋하라’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우리는 어느 정도의 신앙생활을 이루고 있는가?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주님께 나아가고 있는가? 변화된 삶을 원하는 가 아니면 자신의 욕구를 위해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삶을 원하는가?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적어도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이러한 생각 정리를 하기에 도움이 되는 ‘삶을 리셋하라’라는 책 내용 중 1부에 대해서 앞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책 1부 첫 번째 챕터는 먼저 솔개라는 새를 예를 들면서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변화는 고통이 있지만, 가치 있는 것인데 성도와 교회는 이런 변화를 가장 싫어하고 둔감하다고 이야기한다. 책에서도 말하고 있는 그 원인은 오늘이 아니면 내일 하지라는 안일한 생각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2.08.31| 4 페이지| 1,500원| 조회(170)
  • 삶을 리셋하라 서평
    삶을 리셋하라 서평
    제 1장 육신의 생각 vs 영의 생각 육신의 생각 vs 영의 생각 시인과 촌장이 불렀던 가사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은 믿음 안에서 혼란과 갈등을 겪는다. 이런 고민과 갈등에 사도 바울은 육신과 영을 반대의 개념으로 설명했다. 많은 사람은 아담의 범죄로 육신을 따르는 자가 되었다. 즉, 육신을 따르는 사람은 타락한 본성 아래에 육에 관한 것만 생각하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다. 그러나 영은 인간의 영이 아닌 성령이기 때문에 영을 따르는 사람은 성령의 지배와 통제 아래에서 살아가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의 생각에 집중하고 몰두하며 살아가야 한다. 성령과 육신의 주도권 싸움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러나 세상의 신인 마귀들이 믿는 자를 끊임없이 유혹하기 때문에 육신을 따라 살게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도 육신과 성령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사도 바울 또한 자신 안에 선과 악이 함께 있음을 깨닫고 악이 자신이 원치 않는 죄를 짓게 만든다는 것을 알지만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에 괴로워했다. 그것은 요즘 성도들도 마찬가지이다.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야 하지만 육신을 따라 행한다. 이를 해결할 때 우리의 삶 또한 변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인간은 구원받은 이후에도 스스로 죄를 이겨낼 수 없다. 이를 알고 있던 바울은 절규했지만,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 이상 죄의 노예로 살아가지 않는다. 우리에게 불가능했던 일이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고민과 갈등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매 순간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 구원받은 성도는 항상 성령을 따라야 하지만 육신을 따라 살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을 알면서도 육신대로 산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만 가능하다.
    독후감/창작| 2020.04.08| 7 페이지| 1,000원| 조회(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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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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