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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본 내일의 도시 (기술은 우리의 생활과 직업을 어떻게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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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차드 반 호에이동크
독후감
3
책소개 반면 《미리 가본 내일의 도시》는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기술 선진국 북유럽 저자의 책으로, 객관적인 근거자료와 올컬러 사진, 첨단 과학기술이 이미 적용되고 있는 세계 각지의 풍부한 사례, 미래 기술과 관련된 동영상 큐알코드를 수록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저자의 생생한 미래 기술 체험담이 가득한 것도...
  • [우수독후감][A+독후감] 리차드 반 호에이동크의 <미리 가본 내일의 도시> 독후감입니다. 앞으로 곧 닥쳐올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수독후감][A+독후감] 리차드 반 호에이동크의 <미리 가본 내일의 도시> 독후감입니다. 앞으로 곧 닥쳐올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학교에서 시행하는 독서와 관련된 수행평가가 너무 많아서 나는 궁여지책으로 인터넷을 통해 ‘밀리의 서재’라는 플랫폼을 내려받게 되었다. 플랫폼은 유료였지만, 다행히 도 교육청 통합도서관에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구독권을 지원해 주는 터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다. 나는 이 앱에서 책을 종이가 아닌 전자책으로 읽었다. 전자책은 생각했던 것보다 읽기가 편했다. 또한 종이도 절약되고 아니 오히려 종이로 된 책보다 더 편하게 되어 있어 또 하나의 창의적인 기술이란 생각마저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2.11.06| 3 페이지| 2,500원| 조회(60)
  • 미리 가본 내일의 도시- 리차드 반 호에이동크 요약
    미리 가본 내일의 도시- 리차드 반 호에이동크 요약
    Part 1 헬스케어 스스로 건강을 진단하다. 100세 시대의 건강관리 오늘날 사람들의 건강관리 방식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따라서 업무 방식을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관리자가 e-헬스케어 시스템, 자가관리, 그리고 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 방식 같은 새 기술을 개방적으로 받아들이고 개발해야 한다. 몸 안에 설치하는 센서를 활용해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날이 멀지 않았다. 이 책에서 설명할 기술과 사례들은 센서를 활용한 자가진단과 건강관리에 초점을 두고 있다.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수년 간 낭비된 건강관리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인터넷을 통한 e-헬스, 그리고 전자 진료와 같은 기술의 발전은 장래 의료비를 상당히 감소시킬 것이다. e-헬스는 한마디로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의사와 간호사는 애플리케이션과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환자를 진단한 후, 환자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다. 앞서 언급했든 전자화된 건강관리를 활용하면 의료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DIY 의료서비스 발전된 기술 덕에 우리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점점 더 많은 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몸과 집 안에 내장된 모든 센서 덕에 건강상의 이상을 감지하고 최선의 치료법을 찾아낼 것이다. DIY 의료서비스의 핵심은 예방에 있다. 이러한 변화를 자가건강측정이라고 부른다. 다음에서 자가건강측정의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자. 안정 찾기 -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서 우울증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흔하다. 하지만 미래에는 애플리케이션 덕택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울증이 심한 경우에는 디지털 치료사의 가볍고 자극이 덜한 처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심장과 위장 장애의 새로운 진단법 - 심전도 검사는 심장근육에 전기 신호를 보내 진행한다. 이러한 활동을 모두 30초 안에 영상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심전도에 문제가 생긴다면 몸에 부착된 기기가 주치의에게 자동으로 메시지를 보낼 것이다. 기기에 부착된 애플리케이션은 증상뿐만 아니라 흡연, 음주 습관, 수면 패턴과 신체활동까지도 감지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09.15| 21 페이지| 2,500원| 조회(77)
  • A+ 서평 미리 가본 내일의 도시를 읽고 나서
    A+ 서평 미리 가본 내일의 도시를 읽고 나서
    다양한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아직 가보지 못한 미래도시를 상상하곤 한다. 스페이스 X CEO 앨론 머스크는 앞으로 50-100년 뒤에는 화성에서 100만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하면 미국의 NASA 역시 화성에서 수집 가능한 재료를 가지고 만들 이글루를 개발 중이다. 물론 화성에서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기온이 상승해야 하는데 50-100년 안에 기온이 상승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말하는 전문가도 많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이만큼 다양하고 의견이 나뉜다. 오늘날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현대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똑똑한 인공지능 덕분에 우리는 첨단과학의 혜택을 누리며 편리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회구조가 변화하면서 일자리가 사라지지나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북유럽, 특히 네덜란드는 헬스케어, 농업, 바이오, 산업별 특화도시 구축으로 과학 기술에서 앞서 가고 있는 복지강국이다. 네덜란드의 미래학자 리차드 반 호에이동크는 이 책을 통해 건강, 주거, 교통, 업무, 교육, 에너지, 치안, 웰빙이라는 8가지 키워드를 통해 앞으로 10년 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달라질 미래 도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막연한 미래가 아닌 현실로 다가올 미래를 제시한다. 특히 도시에서 벌어지는 변화들을 중심으로 하여 우리의 현실이 될 미래를 이야기 한다.
    독후감/창작| 2020.06.04| 5 페이지| 8,9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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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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