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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저자: 김미경
독후감: 14건

책소개 『김미경의 리부트』는 강사라는 직업을 가진 개인이자 직원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CEO로서 김미경 강사가 온몸을 던져 기록한 ‘코로나 생존 일기’이자, 그녀가 공부하고 연구해 깨닫게 된 인사이트를 말이 아닌 글로 전하는 ‘코로나 시대의 강연장’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코로나로 앞당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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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독서감상문 공모작(독후감)

이 책을 제가 고르게 된 이유는 선정도서 중 어떤 책을 읽을까 하다가 평소 김미경이란 이름을 인터넷, TV에서 많이 들어봤었고 짧게나마 강연 내용을 들어봤었던 적이 있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교수님께서 대학생활에 적어도 1년에 한번쯤은 책을 읽어보고 감상문 쓰는 게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한번 읽어보고 써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권유해 주셔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저자가 코로나 때문에 되게 힘들어 했었는데 그 이유가 현재 지금 코로나가 되게 유행하는 상태이고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보니 오프라인 강연을 할 수가 없어서 수입이 적어진 상태였고 수입이 적어진 상태이다 보니 회사 직원들 월급을 주기가 힘든 사태까지 왔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11.29| 4 페이지| 2,500원| 조회(61)

독후감 , 독서감상문 , 독후감리포트 , 독서감상문 공모작
김미경의 리부트 서평

지난 해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의 경제 상황과 더불어 개개인의 작은 일상들까지 모든 것들이 빠른 시간 내에 뒤바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우리는 그토록 바라던 일상으로 점점 돌아가고 있지만 그것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경험하기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띠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을 책에서는 우리는 이미 다른 세상으로 이주를 끝냈다고 표현하고 있다. 티핑 포인트. '어떤 현상이 아주 미미하게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균형이 깨지면서 예기치 못한 폭발적 변화가 일어나는 시점'을 말하는 단어다. 마케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제품 혹은 서비스를 구매하고 그것이 트렌드가 될 때를 티핑 포인트라고 말하고, 이 때까지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이 마케터가 하는 일이라고 정리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모든 산업이 이 티핑 포인트를 맞도록 상황을 전개해나갔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마케터 역할을 한 것이다. 교육계에서는 저마다의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 사용하며 수업과 필요한 모임들을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시켰고, 직장인들 또한 재택근무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며 일하는 공간을 직장에서 집으로 옮기고 집이라는 공간을 재정의하기 시작했다.

독후감/창작| 2022.10.03| 5 페이지| 1,000원| 조회(71)

경영 , 서평 , 김미경 ,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의 리부트(독후감 등록용)

1.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김미경 저자는 수개월간 수 천장의 리포트를 읽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만나고, 매일 신문을 일고, 새로운 세상의 단서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너무나 분명한 결론에 도달했다. 그 후로 그는 ‘이 상황이 언제 끝날 것 같나’는 사람들의 물음에 답했다. “아무리 참고 기다려도 코로나 이전으로는 못 돌아가요. 돌아간다고 해도 우리가 알던 그 세상은 나닐 거예요. 우리는 이미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가 현재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백신은 행동 백신이다. 아마도 앞으로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같은 형태로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 코로나로 인해 ‘티핑 포인트’가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로 앞당겨진 드론시대와 원격시대, 디지털 화폐’이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관련 산업의 투자와 성장이 탄력을 받고 있다. - 매일 조금씩 변화의 단서를 찾아내야 한다. 먹고, 살고, 배우고, 나누는 일상을 누리기 위해 다른 삶의 방식을 훈련해야 한다. 2. 혼돈 속에 숨어 있는 새로운 질서 1) 코로나는 위기가 아니다, 혼돈이다. 2) 혼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라. “ 혼돈이란 단순히 의미없는 요동이 아니라 언제라도 질서를 창출할 수 있는 다시 말해 질서를 내포한 상태이다.” 3) 새로운 질서를 기회로 만들려면 - 질서를 찾기 위해 혼돈 안에 존재하는 하나의 점에서 시작한다. 점이란 정보일 수도 있고 지식과 깨달음일 수 도 있다. - 하나의 점을 두고 그것과 연관이 되는 또 하나의 점들을 연결하면 선이 된다. - 선을 여결하면 3차원의 입체물이 된다. - 마지막 단계는 이 입체물의 중심으로 나라는 개인이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나만의 질서가 된다. 4) 혼돈 속에서 발견한 충격적 진실 - 빅데이터, 로봇, 인공지능 등 많은 디지털 기술이 금융과 국가가 기업들과 서로 경쟁하고 융합하면서 미친 속도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 5) 판이 바뀌는 세 번째 기회가 옵니다. - 첫째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바뀔 때 판이 바뀐다.

독후감/창작| 2022.03.14| 11 페이지| 1,000원| 조회(77)

독후감 , 자기계발 , 노후
김미경의 리부트

작년 초 중국 우한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신종 바이러스가 출현했고, 중국 당국의 미흡한 조치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뉴스를 봤다. 그리고 얼마 후 중국에서 근무하던 사람편으로 우리나라로 코로나가 유입, 발병되었다는 뉴스도 나왔다. 그리고 중국 우한 교포를 데려오기 위해 전세기를 보내고,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교포들을 정부기관 연수원에 격리시키고, 유치원, 초등학교 개학을 하니 마니 의견이 분분하던 때만 하더라도 초기에는 어느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었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2월에 신천지발 대구지역, 8월에 사랑교회 및 광화문 집회, 연말 그리고 연초에 코로나 대유행을 막기 위한 엄청난 노력을 들였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초기에 곧 끝나겠지 했던 생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현재 코로나와 같이 생활하는 것에 적응당하고 있는 듯하다. 이런 와중에 김미경의 리부트을 읽게 되었고,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공감할 수 있었고, 지은이의 고민과 의지가 잘 드러나고 있어서 좋았다.

독후감/창작| 2021.02.09| 5 페이지| 1,000원| 조회(85)

김미경 , 리부트 , 코로나 이후 , 리부트 공식
김미경의 리부트 독후감

악몽같았던 2020년이 지나고 벌써 2021년 1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지긋지긋한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 일상생활에 침범해 여전히 괴롭히고 있다. 언제쯤이면 예전과 같이 마스크 없이 민낯으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날이 올까? 이제는 꿈과 같은 일이다. 2020년은 유난히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던 해인 것 같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이 내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더더욱 크게 느껴졌던 한 해였던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1.01.19| 2 페이지| 1,500원| 조회(119)

독후감 , 독서감상문 , 베스트셀러 , 김미경 , 코로나 , 코로나 이후 ,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의 리부트(Reboot)' 독후감

보이지 않는 적이 세계에 침투했다. 세상은 멈췄고 모든 사람들도 묶여있다. 올해 초 바이러스가 유행한 후 금방이라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던 사람들도 모두 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이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진행형이고 우리는 계속해서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함께 이겨나가야 한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할까. 여전히 확실한 정답은 없지만 조금의 도움을 얻고자 해답을 책 ‘김미경의 리부트’에서 찾아보기로 한다.

독후감/창작| 2021.01.01| 2 페이지| 1,000원| 조회(96)

독후감 , 김미경 , reboot , 리부트 , 코로나시대
김미경의 리부트 독서감상문

-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 1. 온택트(On-tact):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이 막힌 언택트 시대, 온라인 대면으로 뚫어라!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온택트(On-tact)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 3. 인디펜던트 워커(Independent Worker): 자유롭고 독립적인 미래형 인재 되기 4. 코로나 시대의 가장 중요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2020년 한 해 가장 화두가 된 말은 ‘코로나로 인해’라는 말일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람들간 만남이 어려워졌고, 그로 인해 사람과 만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독후감/창작| 2020.12.20| 3 페이지| 1,500원| 조회(132)

독후감 , 독서감상문 ,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의 리부트 [독서감상문]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코로나 19 이후 세상이 달라졌다. 우리의 일상은 마스크 없이는 밖을 나갈수도 없고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있고,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우리도 전염병에 걸릴까 극도로 예민해지고 걸린 사람의 동선이 어떻게 되었는지 실시간 검색하기 바쁘다. 사람이 모이는 행사, 여행도 이젠 갈 수가 없다. 코로나19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아 시간이 흐를수록 나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책을 찾던 중 김미경의 리부트라는 책을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또한 김미경 강사는 이책을 집필하기 위해 여러 명의 전문가를 만나고 수백 권의 책을 보고, 수 천장의 리포트를 읽고, 실직과 폐업의 위기에 놓인 숱한 사연을 들으며 인생의 숙제를 풀어내기 시작했고 마침내 코로나 이후 바뀐 세상의 공식을 발견했고, 힘든 처지에 놓인 사람들과 해법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는 소개글을 읽고서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읽어보기로 하였다.

독후감/창작| 2020.12.12| 6 페이지| 2,500원| 조회(125)

세이프티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온택트 , 인디펜던트 워커 , 김미경의 리부트 독서감상문 , 디지털 회사
김미경의 리부트 독후감

자기계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전 국민의 꿈과 도전, 성장을 돕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 김미경을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강사로써 승승장구하던 그녀에게도 2020년 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반강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강연을 전혀 할 수 없는 사태에 이르자 그녀의 직업세계는 한순간 무너지게 되었다. 비록 절망적이었지만 슬픔도 잠시, 그녀 스스로 여태까지 그리 해왔듯이 스스로 해법을 찾기 시작하였다. 수많은 전문가를 만나고, 수백권의 책을 보고, 수천장의 리포트를 읽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실직과 폐업의 숱한 사연을 들으며 많은 연구를 한 끝에 코로나 이후 바뀐 세상에서 일정한 공식이 존재함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수많은 힘든 시기를 겪는 사람들과 해법을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리부트를 읽어 본 독자로써 이 책은 일반사람들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말하고 있으니 함께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코로나는 강사로 살아온 저자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전 세계적으로 시행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저자의 국내외 강연은 모두 취소되었고 이러한 현상이 한달 두달 계속 이어가다 보니 저자의 일상은 한순간에 멈추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0.09.21| 8 페이지| 1,500원| 조회(169)

김미경 , 리부트 , 코로나19 , 온택트
[독후감] 김미경의 리부트,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코로나 영향력이 너무 강하다.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미래는 전혀 다른 형태로 보일 것 같다. 그런데 눈앞에 닥친 전염병 위험 때문에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는 스노우볼 이펙트 측면에서 보면, 이제 겨우 시작이다. “코로나라는 거대한 폭풍 속에서 가속도가 붙어 더 빨리 부서지고 합체되고 연결되어 몇 단계씩 뛰어오르고 있는 우리의 미래다.” 저자는 코로나가 가져올 스노우볼 이펙트를 이렇게 표현한다. 가속도는 이전과 달리 그 속도의 정도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느꼈다면 이미 변화가 완성되었을지도 모른다.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혼돈이 크면 기회도 크다. 미리 준비하고 있는 이들의 부는 지금보다 세 배는 더 커질 것이다.” 지금 엄청난 기회가 널려 있는데, 과거에 갇혀 힘들다, 힘들다, 소리만 반복하며 정부, 정치인들 욕만 하기엔 한가할지도 모른다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독후감/창작| 2020.08.30| 2 페이지| 1,000원| 조회(158)

독서감상문 , 상처 , 치유 , 힐링 , 자기계발서 독후감 , 김미경 독후감 , 레포트 숙제 과제 , 독서세미나 독서노트 , 독서토론 독서일기 독후활동 , 독서감상문 과제
김미경의 리부트 독후감

코로나가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코로나19는 경제활동을 불가능하게 하고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주면서 한 순간에 세계를 정지시켰다. 물론 백신이과 치료제가 개발되면 다시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각 분야 전문가들은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새로운 ‘뉴 노멀’의 시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염병의 대유행은 코로나19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이미 뉴 노멀은 진행 중이다. 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원격 근무가 가능한 직종의 경쟁력이 올라간다. 대면 서비스 직업들이 줄어드는 대신 언택트(비대면) 직업과 원격 업무의 증가, 그리고 전자상거래의 확대에 따른 공급망 관련 직업의 증가 등에 따라 노동시장은 변하고, 그에 따라 직업교육도 변하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는 이전과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할 숙제를 안게 된 것이다. 환경에 적응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독후감/창작| 2020.07.28| 4 페이지| 2,000원| 조회(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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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를 읽어 드립니다 - 김미경의 리부트 독후감

1. 독후감 프롤로그 코로나19가 세상을 강타하고 모든 것이 멈춰버렸다. 이 때, 어느 미래학자는 코로나가 가져온 변화를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코로나 이후의 세계>라는 책을 출판했고, 트렌드 분석가는 <언컨택트>라는 책을 출판했다. 2020년을 안식년으로 계획했지만 출국길이 막혀버린 사업가는 <돈의 속성>을 썼고, 2021년에 미국, 유럽, 베트남에 3개월씩 머물며 강연을 하고 영어 공부를 계획했던 강사는 이 책 <리부트>를 썼다. 그리고 이 책들은 모두 2020년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올랐다. 이 책은 코로라 때문에 세상에 나온 책 중 내가 읽은 네번째로 책이다. 책들이 쓰여진 계기가 코로나인 것은 모두 같지만, <언컨택트>와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분석서에 가깝고, <돈의 속성>과 <리부트>는 자기 계발서에 가깝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동기 부여다. 이 책은 김미경 강사가 쓴 책 중에 내가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물론 방송이나 강의를 들어본 적도 없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동안 접하지 않은 이유에는 김미경 강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언니’인 것이 작용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왠지 여성들에게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나서 ‘이래서 김미경, 김미경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 전개가 쉬워서 읽기가 편하다. 이 강사는 어려운 걸 만만해 보이게 하는게 특기 인 것 같다. 내가 이 책에서 얻은 것은 ‘용기’다.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부여하는 것이 작가가 잘하는 것이라면, 이게 내게도 작용했다. 다른 사람도 이 책을 통해서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2. 책 내용 2.1. 코로나와 일자리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은 실업을 크게 증가시켰습니다. 특히, 미국이 심각합니다. 2020년 5월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신규 실업자가 3,000만 명을 넘었는데, 이건 미국 노동 인구의 18%에 해당합니다. 코로나19 이전에 이미 실업 상태에 있는 숫자까지 더하면 미국의 실업률은 22%에 육박합니다. 엄청난 실업률입니다.

독후감/창작| 2020.07.13| 6 페이지| 1,500원| 조회(284)

독후감 , 김미경 , 코로나 , 리부트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 언택트 , 온택트
김미경의 리부트 최상의 리뷰

멘토로 삼고 있는 김미경 선생님의 신간 <김미경의 리부트>를 예약 주문해 놓고 기다렸다. 김미경 선생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며 비전을 품고 힘을 얻고 있기에 신간에 대한 기대가 컸다. 책을 받자마자 3시간 만에 완독했다. 다시 천천히 읽어 나가며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접목시킬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공책에 적어 나갔다. 이렇게 2독을 하고나자 코로나로 바뀐 세상에 대한 안목을 얻은 듯 뿌듯했다. 역시 넘치는 에너지로 타인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하는 멋진 김미경 선생님이다. 직접 읽어 보기를 강추한다. '리부트'는 원래 컴퓨터의 전원을 다시 켠다는 의미의 컴퓨터 용어지만, 영화계에서는 원작이 되는 이야기와의 연속성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한 작품을 이르는 말로 사용한다. 우리는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의 급변기를 살고 있다. 우리의 삶이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되어야 할 시점이다. <김미경의 리부트>가 바른 방향과 확실한 방법을 제시해 준다. <중 략> 저자는 직원들에게 말한다. “있잖아. 나도 로봇이 될 수 있을 거 같아.” 저자의 지식과 상상력이 합쳐져서 할 수 있는 말이다. 개인 정보와 김미경의 정보를 빅데이터로 취합하고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서 ‘김미경 코칭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인간 김미경’의 제약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을 통해 많은 기기와 사람들과 무제한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상태인 초연결에 대한 언급도 있다. 서울대학교 조성준 교수님은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에서 “디지털 시대에 빅데이터는 ‘쌀’이에요.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빅데이터가 없으면 밥을 못 지어요. 알고 보면 우리는 모두 빅데이터 생산자예요. 디지털 농사꾼인 셈이죠.” 라고 말했다. 우리들이 검색하고 쇼핑하는 모든 자료가 빅데이터가 된다. 구글과 네이버는 우리의 빅데이터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고 있다. 거대 기업이 사용자를 통해 얻게 되는 부를 합리적인 방법으로 나눠야 하지 않을까.

독후감/창작| 2020.07.06| 8 페이지| 1,500원| 조회(837)

김미경 , 리부트 , 김미경 리부트 , 포스트 코로나 전략 , 리부트 시나리오 , 리부트 공식 , 코로나 생존
김미경의 리부트-독후감

<이 책의 내용> 프롤로그 | 내가 알게 된 것을 당신도 알게 되기를 2020년 1월 22일, 올해 마지막 강의를 했다. 나는 20여명의 직원과 일하는 콘텐츠 회사의 CEO이다. 이 위기를 넘길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했다. 종이 신문 두 종 구독, 주간지 두 종 구독, 국내외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들의 리포트 받아보기, 미국 발 뉴스자료 매일 업데이트 하기. 경제, 경영, 판데믹 등 관련주제를 다룬 수많은 책들을 읽어갔다. 한달 여가 지난 후 ‘코로나 솔루션 노트’를 반 이상 채우고 ‘혼돈으로부터의 질서’를 알게 됐다. 코로나 이후는 살아가는 공식, 돈 버는 공식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달라진 세상이다. 이제부터 우리가 할 일은 ‘리부트, Reboot’이다. 이 책은 다섯 파트로 구성되었다. Part1. ‘모든 혼돈에는 질서가 숨어있다.’ 위기를 극복할 첫 번째 열쇠는 혼돈 속에 들어가 질서를 찾는 방법. Part2.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제시.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디펜던트 워커, 세이프티 4가지이다. Part3. ‘리부트 시나리오’ 쓰는 방법에 대해. Part4.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뉴러너’ 되기. Part5. ‘뉴휴먼’이 가져야 할 삶의 물음에 대해. Part 1.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 1.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코로나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돌아간다 해도 우리가 알던 세상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중 략> Part 2. 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 1. 첫 번째 리부트 공식 On-tact : 언택트 넘어 ‘온택트’로 세상과 연결하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이 막힌 언택트 시대는 온택트, 즉 온라인 대면으로 뚫어야한다. 언택트 시장에서 우리를 연결해줄 유일한 방법은 온라인뿐이다. 일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생필품을 사는 내내 온라인은 지속적으로 세상과 나를 연결하고 있다. 저자가 학장으로 있는 <MKYU대학>은 앞으로 모든 오프라인 수업과 미팅을 온라인으로 돌리기로 했다. 동시에 줌을 활용한 유료강의에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초고속, 초연결이 가능한 5G와 디지털의 만나면 놀라운 일이 생긴다.

독후감/창작| 2020.07.05| 14 페이지| 2,000원|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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