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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쫌 아는 10대 (세상의 가장 작은 것이 만들 가장 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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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홍제
독후감
2
책소개 06번《원소 쫌 아는 10대: 세상의 가장 작은 것이 만들 가장 큰 세상》이 출간되었다. 《원소 쫌 아는 10대》는 화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소’를 다룬 책이다. 보통의 원소에 대한 책이 주기율표에 담긴 118개 원소를 개별적으로 다루며 그에 대한 단편적 지식을 전하는 데 그치고 있다면, 이 책은 원소의...
  • 장홍제의 "원소 쫌 아는 10대"를 읽고
    장홍제의 "원소 쫌 아는 10대"를 읽고
    전자는 음전하를 띤다. 따라서 원자가 다른 원자와 만나 최외곽 전자를 잃으면 양이온이 된다. 잃으면 양이 된다니, 평소 알던 셈법과는 정반대의 결과이다. 어리둥절하다. 리처드 파인만은 원자의 세계를 이해하기 어려운 까닭은 이렇게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알고 당연시했던 원리들이 무너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미시 세계를 공부할 때는 왠지 상식 혹은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과 선입견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일전에도 읽어본 적이 있다. ‘아하!’ 무릎을 쳐가며 흥미롭게 잘 읽었는데 역시 몇 년 지나고 나니 내용이 가물가물하다. 다시 꺼내어 읽었는데 역시 재미있다. 좋은 책이다. 그런데 이번에 읽을 때는 몇 가지 눈에 보이지 않던 부분이 살짝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을 느끼게 하였다.
    독후감/창작| 2023.06.16| 3 페이지| 1,500원| 조회(67)
  • 원소 쫌 아는 10대 독후 요약 및 감상평
    원소 쫌 아는 10대 독후 요약 및 감상평
    들어가며…… 주기율표. 학창 시절 이후로 정말 오래간만에 들여다본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배우는 모든 것들이 왜 그렇게도 재미가 없었는지. 가장 재미없는 것들 중의 하나가 주기율표였다. 그냥 외웠으니까. 의미도 모른 채. 내가 지금 그 재미없던 주기율표를 다시 들춰보게 만든 것은,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와 ‘가이아’라는 책의 힘이다. 그 책들에는 원자라던가 질소라던가 하는 것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세상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물질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호기심이 들었고, 화학맹인 나도 쉽게 이해시켜 줄 법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하 본문에서는 책의 중심내용을 장 별로 요약하고 말미에 간단한 감상평으로 글을 마무리 했다. 1장 쪼개고 줄 세우고 현재까지의 과학적 연구 결과, 세상 모든 물질을 이루는 기본요소는 ‘원소’로 밝혀졌다. 원소와 원자는 한 물질을 두 가지 방향에서 본 모습이다. ‘원소’는 물질의 질적인 특징을 나타내며 그 양적인 특징은 ‘원자’에 나타난다. 원자는 원자핵과 원자핵을 둘러싼 전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핵은 다시 양성자들과 중성자들로 구성된다. 한 원자의 전자와 양성자의 개수는 같다. 전자는 음전하, 양성자는 양전하를 띈다. 양성자들은 동일한 개수의 중성자들에 의해 척력이 상쇄되어 원자핵이라는 좁은 공간 안에 뭉쳐져 있을 수 있다. 원자핵의 바깥에 있는 전자들은 외부 요인에 의해 쉽게 이온화되는 경향이 있다.
    독후감/창작| 2020.08.01| 6 페이지| 1,000원| 조회(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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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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