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궁극의 미니멀라이프』는 전기요금 500엔, 냉장고 세탁기 없이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실천으로 일본 언론과 독자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던진 화제의 책이다. 집, 물건은 물론 살림과 요리, 옷, 인간관계까지 친환경적으로 다이어트. 꼭 필요한 것만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사는 초고수 미니멀리스트인 가나코 씨가...
이 작가는 냉장고, 청소기, 세탁기없이 사는 일본인이다,
책의 내용이 쉬워서 누구나도 쉽게 빨리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전기요금이 500엔 밖에 나오지 않는 집에 살고있는 작가이다.
빨래는 손빨래를 하고, 청소기 대신에 청소솔, 빗자루를 사용한다.
냉장고 대신에 절임류, 즉 장아찌, 말린 음식을 주로 먹는다고 한다,
음식도 거창한 닭튀김, 고기류의 음식의 거의 먹지 않는다고 한다.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기 때문에 더욱더 건강해 진다고 한다.
제철 음식을 먹어야지 건강해진다.
텃밭에는 채소를 키우고, 닭을 키우면 신신한 닭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