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때 할 수 있었다면 지금도 할 수 있다!전 세계 15개국 번역, 한국에서만 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는 창의적 인재들을 발굴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스탠퍼드 대학의 명강의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1.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책소개
미국태생의 스탠포드대학교수이자 작가인 티나 실리그가 저술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그녀가 자신의 아들인 조시를 위해 대학과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알고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 나열한 리스트로 만든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2. 책 핵심내용 요약
실패는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실패는 인생에서의 자연스러운 일부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최대한 많이 실패하며, 실패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에서 다양한 실패를 마주하게 될 것이지만, 실패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패를 이겨내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 결국 언젠가 모든 일은 잘 풀려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만족스럽지 않다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길고 긴 삶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에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를 접해 보며 '인생의 경험치'를 쌓는 것도 중요하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왜 생기는 걸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얻게 될 보상만을 생각하고 기대치를 충족시키고자 하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교양과목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의 권장 독서목록에 있던 책 중 한권이다. 권장 독서목록에는 ‘보이지 않는 힘 지식재산’, ‘생각의 탄생’,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바로잉’, ‘나는3D다’. ‘엔트로피’, ‘미래의 물리학’이 있었다. 제목에서 물리와 관련된 책들이 있었는데, 물리를 고등학교 1학년 때 빼고 배운적이 없어서 물리학책은 읽는데 너무 힘들고 오래걸릴 것 같았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독후감
스무살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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