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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정조처럼 (정조대왕의 숨겨진 리더십 코드 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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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준혁
독후감
4
책소개 여기에 바로 ‘정조의 리더십 코드 5049’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정조의 리더십을 49가지의 정책과 실천의 사례로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어찌 그의 리더십과 백성을 위해 한 일이 49가지만 있겠는가? 물론 그도 인간인지라 때로는 실수하고 때로는 격한 언어를 쓰기도 했다. 한편으로 노회한...
  • 리더라면 정조처럼(김준혁 저) 독후감
    리더라면 정조처럼(김준혁 저) 독후감
    ‘리더라면 정조처럼’은 ‘정조대왕의 숨겨진 리더십 코드 5049’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정조(正祖)야 드라마나 영화, 소설 등으로도 많이 다뤄졌으니 익숙하다. 그러나 그의 리더십 코드 5049에 대해선 도통 감이 잡히질 않았다. 비밀코드와도 같은 5049의 해답은 책의 프롤로그에서 찾을 수 있었다. 정조는 신궁(神弓)이라 불릴 만큼 활을 잘 쐈으나 특이하게도 항상 50발 중 49발은 명중시키고, 마지막 한 발은 꼭 허공에다 쐈다고 전해진다. 이를 놓고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는 자신의 문집을 통해 정조의 이러한 행동을 ‘겸양(謙讓)’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독후감/창작| 2023.09.10| 3 페이지| 1,500원| 조회(41)
  • 독후감(리더라면 정조처럼)
    독후감(리더라면 정조처럼)
    정조는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상 신화와 백성들로부터 진정한 리더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정조는 흔히 개혁군주라 불린다. 개혁이란 사회의 점층적인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기존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만큼 편한 일도 없지만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조직도 물과 같다. 즉 변화하지 않는 조직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개혁군주 정조는 조선 건국 이후 384년이 지난 1776년에 재위하였다. 그는 24년간 조선의 국왕으로써 왕권을 강화하고 수많은 정치개혁을 이끌어냈다. 모든 조직에 새로운 리더가 탄생하면 그들은 저마다의 비전을 제시하며 이전보다 더 나은 조직을 만들어내기 위한 개혁에 착수한다. 하지만 개혁에는 늘 반발이 있기 마련이다. 결국 강한 리더십을 지니지 못한 리더는 어떠한 개혁도 이루어내지 못한다. 조선왕조에서 개혁군주를 떠올렸을 때 정조 외에 다른 왕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개혁을 이루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독후감/창작| 2021.12.29| 2 페이지| 1,000원| 조회(157)
  • 리더라면 정조처럼 [독서감상문]
    리더라면 정조처럼 [독서감상문]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조선을 여는 과정에서 정도전은 신하가 중심인 나라를 이방원은 임금이 중심인 나라를 각각 주장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결국 왕이 중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려던 이방원이 승리함으로써 끝난 듯 하였다. 그러나 조선을 돌아보면 결국은 신하가 중심인 나라가 되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임금이 중심이 되었던 시대는 그럼 조선에 언제였던가? 라고 물으면 그나마 정조대왕 시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때도 신하들이 만든 파당에 의하여 나라가 국민이 임금이 모두 힘든 시기였음에도 그것을 타파하려는 노력과 도전 그리고 그것을 거꾸러트리려는 음모는 계속되어왔다. 그런 와중에도 나라를 나라답게 백성을 위하고 제대로 된 나라를 세우고자 하였던 정조의 노력은 후세에 많은 정치가들이 배우고자 하는 지표가 되었다. TV에서 '이산' 이라는 이름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널리 알려졌지만, 평소 존경하는 정도 대왕에 대한 도서를 접하면서 정독하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1) 핵심 주제 (1) 조는 신하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백성을 위한 정치를 했다. (2)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낸 정조의 리더십을 이해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3) 주역(周易)에 통달했던 정조의 깊은 뜻이 숨어 있다. 주역 점(占)을 칠 때는 보통 시초(蓍草)라고 하는 50개의 산가지를 사용하는데, 그 중 1개는 태극(太極)을 상징해 사용하지 않고 49개의 산가지만 가지고 주역 점괘를 뽑는다. 그리고 그 점괘를 통해 세상의 이치와 변화의 숨은 뜻을 찾아낸다. 정조는 여기에 착안해 1발의 화살을 제왕의 산가지로 여겨 아예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여기에 바로 ‘정조의 리더십 코드 5049’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독후감/창작| 2021.04.07| 7 페이지| 2,500원| 조회(361)
  • 리더라면 정조처럼 서평
    리더라면 정조처럼 서평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초등학생 때부터 삼국지, 초한지를 끼고 살았고 역사가 좋아 역사학과를 전공했다. 그러다 보니 대학 졸업을 하고서 역사서나 인문학 서를 꾸준히 읽었다. 올해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기 위해 다독다독을 진행하고 있다. 처음 시작하면서 책도 편식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잘 읽지 않는 베스트셀러를 읽어봤다. 물론 요즘 사람들의 생각과 고민을 잘 긁어주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재미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내가 끌리는 책을 선정하였다. 베스트셀러의 카테고리별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찾다가 정조라는 제목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책을 선택했다. 정조는 조선왕조를 통틀어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인물이다. 물론 조선에는 좋은 성군들이 있다. 그 중 나는 태종 이방원과 정조 이산이 가장 좋다. 이유는 정말 척박한 상황에서 무에서 유를 창출했기 때문이다. 물론 태종은 성공하여 세종대에 이르러 태평성대를 이뤄냈지만, 아쉽게도 정조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개혁을 끝내 이뤄내지 못했고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조선은 망국의 길을 걷게 된다. 그렇지만 역사가 재미있는 이유는 만약이란 가설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 이후 언제 망해도 이상 할지 모르는 조선의 상황은 영, 정조대 정치, 사회, 경제, 문학이 꽃피우게 된다. 물론 역사학자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다. 그렇지만 나는 적어도 이미 왕권은 기울고 신권이 나라를 뒤흔드는 나라에서 조선 후기의 영, 정조대의 시대는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0.12.29| 5 페이지| 3,000원| 조회(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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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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