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하기 전에 결과를 먼저 생각한다면 두려움의 습격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또 “마음대로 헤엄치는 것이 자유형 아닌가요”라고 말하며, “해! 뭐가 문제야”라고 격려하고 있다.
타인의 시선이 불편할 때, 높은 벽 앞에 서 있는 기분이 들 때, 나의 삶의 기적을 울리고 싶을 때, 이 책을 만나볼 것을 권한다.
1. 한줄평
따뜻해지는데 걸리는 시간, 1시간
<중 략>
4. 내용
『꿈틀꿈틀, 오늘도 자유형으로 살아갑니다』 이 책의 제목에 왜 꿈틀꿈틀이 붙을까 의문이 있었다.
프롤로그를 보면 90%의 답이 나온다.
“꿈의 무게에 짓눌려 틀어박혀 있지 말고, 꿈꾸는 그대 틀 밖으로 나가 보아요.”
문장도 센스 있는 문장이지만, 그림이 참 예쁘다.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책이라는 것을 목차와 프롤로그만 봐도 정확히 알 수 있다.
“나만의 책 읽기 방법을 습득하고 나면 책은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
나중에 말고 이번에
이해보다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먼저
비교와 경쟁은 과거의 나하고만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