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잡지 피처 에디터를 거쳐 디지털 콘텐츠 에디터로 활동 중인 저자 김희성은 애플북스 신간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에서 서른 초반에 품었던 여러 가지 고민을 담담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다. 저자는 질풍노도의 30대를 ‘크리스마스’를 대하는 감정에 비유하면서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1. 한줄평
자신을 좀 더 보듬어주기!
2. 책 소개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은 누군가는 이미 겪었고 누군가는 겪어봐야할, 30대를 맞이한 저자 본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춘기를 겪는 과정에서부터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본인만의 방법을 공유해준다.
3. 내용
나를 둘러싼 것들은 그대로인데, 정작 '나'는 출구 없는 나락으로 한없이 떨어지는 기분.
공감하고 싶지 않았지만, 느껴봤다.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 속에 나만 런닝머신위에서 아둥바둥하고 있는 기분.
불평불만은 넘쳐나는데 개선의지는 없고, 하루하루 버티기모드로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삶.
탈출해야 한다.
저자는 불필요한 잡동사니들을 처분하며 마음을 다스렸다.
그리고 무엇이든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
집착과 강박을 버리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 것이다.
한컴오피스
어도비 PDF
MS 워드
MS 엑셀
MS 파워포인트![[에세이/서평/독후감]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21/01/08/data25466351-0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