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유니스터디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스티브 잡스의 유일한 상사, 아타리의 창업자에게 직접 듣는 괴짜 인재 경영법)

검색어 입력폼
저자
놀란 부쉬넬|진 스톤
독후감
1
책소개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는 세계적인 기업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청년 시절, 그의 창조성을 진작에 알아보았던 놀란 부쉬넬이 창조적인 인재 채용 방법과 그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공개한 책이다. 이 책에서 스티브 잡스를 찾아낸 것이 아니라 찾아오게 만들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우선...
  • [서평]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서평]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스티브 잡스를 고용한 아타리 창업주가 쓴 책이다. 저자는 아타리 게임사 오너였는데 1980년에 20억불 매출을 했다. 여기서 스티브 잡스는 워즈니악과 함께 벽돌깨기 오락을 만들었다. 책의 원제는 Finding the Next Steve Jobs (How to Find, Keep, and Nurture Creative Talent)다. 재능있는 인재를 어떻게 발견하고 유지하고 육성할까 하는 고민에 대한 저자의 답이다. ‘퐁’이라는 의성어로 표현한 한 마디의 조언을 52개 알려준다. 이야기의 핵심은 그들 인재는 '자유롭게 풀어줄수록 창의적이 된다'는 것 되겠다. '잭 웰치' 같은 산업화 세력이라면 이런 인재는 필요하지 않다고 할 것이다. 잭 웰치는 정규분포의 극단에 있는 아웃라이어(outlier)는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팀 플레이가 어렵기 때문이다. GE 가 만드는 터빈은 한 사람의 천재적인 기개가 발휘되는 분야가 아니다. 그러니 아웃라이어는 시그마 숫자만 낮추는 예외사항일 뿐이다. 하지만 IT 산업으로 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분야는 천재가 필요한 분야다.
    독후감/창작| 2015.09.30| 3 페이지| 1,000원| 조회(67)
AI 챗봇
2024년 09월 03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50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9월 1일에 베타기간 중 사용 가능한 무료 코인 10개를 지급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방송통신대학 관련 적절한 예)
-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