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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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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나모리 가즈오
독후감
4
책소개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 리더의 힘은 무엇인가?『이나모리 가즈오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는 ‘세이와주쿠’에서 진행된 경영 문답을 엮은 것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젊은 리더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또한 업종과 규모에 상관없이 각각의 사례마다 위기를 돌파하고 무너진 회사를...
  •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 독후감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 독후감
    이 책의 저자는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일본 경영계의 전설로 자주 회자되는 인물이다. 저자는 아래서부터 변해야 한다고 말한다. 직원의 멘탈이 변하면 회사가 변한다고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랫사람들을 어떻게 교육할지 굉장히 고심한 사람이다. 저자는 직원도 경영하는 사람 같이 일해야 한다고 했다. 마음가짐이 경영자의 마인드가 박혀 있어야 한다는 건데 이것은 매우 이상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경영자는 책임자이면서 조직을 조율하는 입장인데 그 조직에서 부품으로 일하는 사람이 과연 그렇게 경영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을까. 이래서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3.12.16| 1 페이지| 1,000원| 조회(80)
  •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
    타인을 설득하는 일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성공을 좌우한다. 때로는 자신을 설득하여 어떠한 일을 하거나 또는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도 존재한다. 그러나 자신의 의지를 바꾸는 일이 힘든 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또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런 점에서‘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라는 제목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자신의 의욕뿐만이 아니라 타인의 의욕까지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언가를 잘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라는 지침이 항상 누구에게나 옳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는 여러 책들을 살펴보면 낙관적으로 생각하라든지 긍정적이 되라든지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사람마다 지닌 성향에 따라 때로는 다른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어느 책에서 본 것을 적용한답시고 하라는 대로 일부러 긍정적인 면만 생각하고 자신을 다그치는 것이 힘들게 느껴졌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다른 효과적인 전략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반갑기도 했다.
    독후감/창작| 2016.12.01| 2 페이지| 1,000원| 조회(91)
  • [서평]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
    [서평]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
    이나모리경영술의 요체가 무얼까, 늘 궁금했다. 한마디로 표현할 방법을 이 책에서 찾았다. '책임감'이라는 단어다. ‘아메바’ 경영은 독립채산주의를 말한다. 그러자면 영업과 공장의 몫이 분명해야한다.교세라 기본적으로 수주 업종이다. 고객에게 상품 제안을 하는 영업과 그 제안에 맞추어 물건을 만드는 공장. 어떻게 이 둘의 부가가치를 나눌 것인가? 이나모리는 10%는 영업 몫, 90%는 제조 몫으로 했다. 단, 가격은 '영업과 제조의 합의'에 의한다. 이나모리가 자주하는 말은 경영은 가격결정, 즉 프라이싱이라는 게 있다. 무슨 말인가 했다. 원가에 마크 업(가산, mark up) 시키든지 아니면 남들(시장가)처럼 받으면 되는 것 아닌가. 한데 그 가격결정이 경영의 핵심이라니 하는 생경함. 그 의문은 위에서 말한 '영업과 제조의 합의'라는 맥락에 숨겨져 있었다. 영업과 공장은 영역상 뿌리깊은 불신이 있다. 영업은 공장 탓을 한다. '품질이 안 좋아'. 공장은 영업 탓을 한다. '형편없는 가
    독후감/창작| 2016.04.20| 3 페이지| 1,000원| 조회(52)
  •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 독후감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 독후감
    한때 13조원이라는 엄청난 금융 부채까지 짊어지고 있던 위기의 기업 일본항공(JAL)을 회생시키기 위해서 투입된 구원 투수가 바로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이었다. 아무리 그라도 할지라도 경영 부진의 늪에 빠진 일본항공을 살리기에는 힘들 것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나모리 가즈오는 2년 8개월 만에 일본항공을 일본증시에 다시 상장시키는데 성공한다. 기적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이런 일을 가능하게 만든 것은 바로 이나모리 가즈오가 평생 강조해온 경영철학과 이념으로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힘썼기 때문이다. 그가 쓴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일본의 젊은 경영자들과 만든 경영연구회인 ‘세이와주쿠’에서 회원들과 함께 진행한 경영 문답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세계적인 장기 불황으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사람들은 비단 일본 기업들의 경영인들만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 기업을 이끌어가는 모든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5.10.13| 4 페이지| 1,500원| 조회(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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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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