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소셜미디어 업계에서 차세대 저커버그라고 불리며 활발한 사업가, 강연가, 저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게리 바이너척의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을 싱어송라이터, 방송 MC, 사업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에릭남이 감수한 한국어판으로 만나본다. 10년 전 출간한 첫 책 《크러쉬...
도 하듯이 써 내려간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미래학자들이 올 한해 쏟아 놓은 책들의 공통점은 우리는 지금 5년후의 미래를 앞당겨 살아간다는 것이다. 코로나로 우린 5년이란 세월을 건너 뛰어 살아가고 있다. 지금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살아가고 있는 이 언텍트의 사회는 정부가 5년후인 2025년에 시범적으로 시행하려고 이미 차곡차곡 다져 놓았던 사회구조였다고 한다. 다행히 그렇게 계획을 세워놓고 준비를 해 놓았던 덕에 지금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코로나로 인한 혼란이 훨씬 덜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정부가 아무리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더라도 갑자기 언텍트 시대를 맞이하게 된 개개인들은 앞으로 살아갈 일이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막막한 현실 속에서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심지어 그 가능성에는 어떤 것이 있고 그것들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여느 자기계발서의 나오는 말처럼 나의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고 인생의 행복을 누리는데 유일한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과 같이 말했던 것처럼 이쪽 세계와도 다르지 않는 만고 진리의 말인 것 같다
퍼스널 브랜드 분야에서 개방적이며 누구나가 시도 할 수 있지만 자초하는 퍼스널 브랜드가 많은데 이유는 준비 부족과 일관성과 지속성이 결여 된 것이라고 한다 이 부분에서와 같이 모든 일에 해당되는 이야기인 듯 하다 무슨 일이든 철저히 준비하며 초기의 피드백이 없고 쉽게 수익이 나지 않아 쉽게 포기한다면 어떤 일도 성공하기 힘든 것 같다
우리가 어떤 일에 기대만큼의 성과가 없는 것은 나이나 가난하거나 책임져야 할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이 일에 전념하지 않아서이다라는 말도 역시나 이 새로운 세계에서의 성공을 하려는 일이 모든 만고의 일을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집중하고 집념을 가지고 그 일에 빠져야 한다는 것에는 동일한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마케팅 서적이라고 말해도 무방한데 기업가는 고객을 얼마나 아끼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눈앞에 있는 이익에 너무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폭넓게 생각하여 고객을 위하고 나를 위하는 길을 걸어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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