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프렌즈 하와이』 2019~2020년 최신 개정판!
휴양은 물론, 관광·맛집·쇼핑·액티비티까지
로맨틱하면서도 다이내믹한 하와이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프렌즈 하와이 19~20』이 특별한 이유 6가지!
■ 하와이의 주요 섬, 오아후·마우이·빅 아일랜드·카우아이와 50여 개 타운의 여행 정보 총망라...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하와이는 전 세계에서 알려진 낙원 중 가장 사람들이 많이 살고 산업적으로 발전한 곳이다. 천혜의 자연을 갖고 태어난 곳이지만 단순히 그에서 그치지 않고 주어진 환경을 발전시키고 유지시키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하와이는 화산폭발로 인해 생긴 섬으로 미국의 50번째 주이며, 140여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카우아이 섬, 오아후 섬, 몰로카이 섬, 라나이 섬, 마우이 섬, 빅아일랜드(하와이 섬)만이 관광객들을 허락한다. 시차는 한국보다 19시간이 느리고 미국본토와는 다르게 서머타임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직항의 경우 비행시간은 9시간이고 영어를 공통어로 사용하지만 하와이어가 별도로 있다.
처음 여행지를 정할 때 결정하는 요소는 나에게 많지는 않다. 하와이는 스노쿨링을 하면서 간식으로 먹는 무스비! 이 한가지로 ‘프렌즈 하와이’라는 책에 끌렸다. 하나우마베이가 스노클링으로 가장 유명한 지역으로 영화 <블루 하와이>의 촬영장소라고 들었다. 해양생물 보호구역이라 섬에 들어가기 전에는 교육을 해야 하고 수영할 때는 선크림 금지, 먹거리 판매 금지 등 지켜야 할 사항이 많다고 들었으니, 참고해야겠다. 하와이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충분히 알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였다.
<중 략>
5. 본 도서의 시사점
생소한 외국나라 "하와이"를 알차고 즐겁게 즐기기 위한 상세 설명서 즉 출발전 사전 이해를 돕는 교재로 된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하와이 여행에 관한 정보를 상세히 정리해 놓아 하와이를 여행하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세심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첫 번째로 하와이라는 지역의 섬과 각 섬의 주요 이름(오아후, 마우이, 빅 아일랜드, 카우아이)과 구성과 50여 개로 구성된 타운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하와이 지도를 통해 하와이라는 섬의 개념을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구간별 지역명과 도로망 등을 상세히 수록해 초보자도 손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