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EASY 고전 시리즈, 과학의 새벽을 열다『갈릴레오와 뉴턴』. 《EASY 고전》 시리즈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10여 년의 논술 교육 비결을 모은 시리즈다.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등 교과서에서 선정한 대표적 인문 고전을 청소년의 감각에 맞춰...
“과학의 새벽을 열다 갈릴레오와 뉴턴”을 읽었다. 이 책을 우주관, 자연관등 과학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는 정말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많이 들어있었다. 이중 가장 흥미로웠던 이야기 하나를 소개 하려고 한다. 그 이야기는 “천상계와 지상계”에 관한 이야기다. 지금의 학생이라면 한번씩은 듣게되는 이론이다. 쉽게 말해 우리를 기준으로 했을 때 “천상계“란 태양과 행성 그리고 별과 같은 물체들이 존재하며 원운동을 하는 공간을 말한다. 또한 ”지상계”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공간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나눈 이는 다름 아닌 “아리스토 텔레스”다.
한컴오피스
어도비 PDF
MS 워드
MS 엑셀
MS 파워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