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거꾸로 엄마의 특별한 글쓰기 지도법을 공개합니다! 퍼스널브랜딩 코치 송숙희가 아들 '도다리'와 함께한 『1,000일간의 블로그』. 글쓰기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에 엄마가 직접 자녀의 글쓰기를 성공적으로 코칭하도록 도와주는 글쓰기 홈트레이닝 분투기다.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자녀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블로그를 왜 썼는가? '독서 치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이 뜻은 책을 읽고 돌아 서면 잊어버리고 두꺼운 책을 읽는 도중에 이미 앞의 내용을 잊어버리는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는 방법은 바로 독서록을 블로그에 쓰는 것이다. 그럼 책을 두 번 읽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그의 아들인 '도다리'에게 중학교 시절부터 블로그를 쓰게 했고 그에 따라서 글쓰기 실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그 비법이 바로 이 책에 담겨있다. 그 궁금증을 자세히 살펴보자.
먼저, 창의성을 길러줘야 한다. 글쓰기의 핵심은 쓸거리이다. 이는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묻기 전에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답을 찾으면 경험하고 더 깊이 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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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파워포인트![[A+ 독후감] 1000일간의 블로그(송숙희 지음)](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21/05/24/data26052064-0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