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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편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의 가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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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KBS〈명견만리〉제작진
독후감
3
책소개 김난도, 성태윤, 송길영, 최재천, 장강명 강력 추천 90만 독자가 열광한 대한민국 대표 지식교양 시리즈 《명견만리》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미래의... 이끌어온 《명견만리》 시리즈. 2021년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최신간 《명견만리: 미래의 가치 편》에서는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네 주제를 통해 팬데믹...
  • 명견만리 미래의 가치 편 독후감
    명견만리 미래의 가치 편 독후감
    더 나은 인간의 미래를 위해 핵심 키워드 선정을 통해 심도 있게 다루는 명견만리 시리즈는 무심코 지나쳐가는 우리 주변의 현상과 문제점들을 돌아보는 SMS의 계기가 된다. 이 미래가치 편에서는 위대한 변신, 젊음, 기후, 신뢰를 주제로 한 것으로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느끼지만 기자들의 깊은 통찰력과 표현이 인상적이다. 사실을 바탕으로 이성을 건드리고 논리적인 접근을 통해 감정을 자극하며 읽은 후 스스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바이러스, 환경오염 등 우리 주변의 급격한 사회 변화와 사회적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미래 인류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내놓으며 90만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견만리 시리즈와 다섯 번째 책 명견만리는 대유행 이후 인류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진단하고 방향을 제시한다.
    독후감/창작| 2022.03.08| 3 페이지| 1,500원| 조회(88)
  • 명견만리(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편) [독서감상문]
    명견만리(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편) [독서감상문]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네 가지 주제를 통해 팬데믹 이후 인류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화두로 던진다. 전 세계를 휩쓴 팬데믹은 기후문제와 불평등, 저신뢰 등 그간 우리가 외면해오던 수많은 문제들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렸다. 과거에 쌓은 경험과 예측이 무력해지는 대전환의 시대, 《명견만리: 미래의 가치 편》은 기존의 가치 질서에 따른 단발적인 해법을 논하기보다 공존을 위한 새로운 가치 질서를 만들어나가는 일이 선결과제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첫 포문을 여는 키워드는 ‘대전환’이다. 1부 대전환 파트에서는 저성장 국면에 코로나19라는 치명타를 맞은 한국 경제에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패러다임 전략을 담았다. 늘어나는 실업자, 줄어드는 일자리, 치솟는 집값, 확장일로의 양극화 등 지금 한국 사회에 만연한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는 우리가 실패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놀라운 성공의 결과로 만들어진 ‘성공의 덫(success trap)’이다. <대전환의 시대, 다시 복지를 생각하다>에서는 코로나19가 소환해낸 취약한 고용과 복지, 사회안전망 문제 등, 복지 없는 성장이라는 우리 사회의 본질적 위기를 조명했다. 이어 침몰하는 경제를 일으키기 위한 구체적 혁신 방안으로서 ‘공감’을 바탕으로 한 ‘공감 혁명’을 제시하고, 불확실성 시대에 위기 돌파 전략이 될 ‘속도와 안전’이라는 트랜드를 다뤘다. 청년 파트에서는 불안·불공정의 시대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돌아보고 그 해법을 모색한다. 고려대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교수에 따르면 이 시대 청년들이 ‘학습된 무기력’에 지배당했다.
    독후감/창작| 2021.10.16| 7 페이지| 3,000원| 조회(235)
  • 명견만리
    명견만리
    1. 대전환의 시대, 다시 복지를 생각하다. - 복지국가에서는 무엇보다 세금에 ‘의무’보다는 ‘연대’의 개념으로 접근한다. 세금이라는 제도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주고, 의료, 교육, 고용 등 삶의 전반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이다. 여기에서 국가는 세금을 갖고 복지제도를 잘 운영하는 주체일 뿐이다. - 코로나19위기는 ‘국가’란 무엇인지 우리에게 묻고 있다. 남들보다 먼저 의자에 앉으라고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 국가의 역할은 아니다. 노력하면 누구나 앉을 수 있게 의자의 수를 늘리는 것이 국가가 해야 할 일이다.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살률, 노인중 절반이 빈곤한 사회, 양극화 되는 불평등, 노력보다 금수저 출신이 더 중요한 사회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코로나19라는 거대한 위기는 이제 패러다임 전환을 엄중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 전환에 실패한다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은 보장 할 수 없을만큼 대전환 없이는 미래도 없다.
    독후감/창작| 2021.06.05| 3 페이지| 1,000원| 조회(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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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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