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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카카오 (대한민국 양대 빅테크 기업의 성장 동력과 미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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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성용
독후감
4
책소개 “네이버 카카오 없는 대한민국을 상상해보았는가?”네이버와 카카오는 지난 10여 년간 시가총액 10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단순히 10여 년 전의 온라인 붐에 올라탄 발전 가능성이 큰 기업이 아니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뉴스·쇼핑·금융 등 5,100만 일반 국민의 삶에 스며든 서비스를 기반으로...
  • 네이버 vs 카카오 독후감
    네이버 vs 카카오 독후감
    네이버와 카카오는 미국의 FANG 회사들을 따를 것이다. 코로나19 시대 이후 네이버와 카카오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산업 생태계를 바꿀 정도로 변화했다. 네이버는 1999년 검색포털 네이버를 기반으로 출범한 이후 검색 본업이 인접한 지역으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왔다. 쇼핑·웹툰·클라우드·금융 등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있어 분사와 독립적인 내부 관련 조직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이는 '셀분할' 전략이 주효했다. 카카오는 월 순이용자가 4,519만명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최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메신저를 넘어 게임, 음악, 택시, 미디어, 쇼핑, 은행, 헬스케어까지 파고들면서 회사의 모습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2.05.01| 3 페이지| 1,500원| 조회(75)
  • 네이버 vs 카카오 [독서감상문]
    네이버 vs 카카오 [독서감상문]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항상 접하는 네이버와 카카오 주식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둘 중 어떤 종목을 더 중점적으로 매수해야하는지 늘 궁금했고, 혼자서는 두 기업을 쉽게 분석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네이버 vs 카카오라는 책이 나와 어떤 관점에서 각 기업을 바라보는지, 결국 네이버와 카카오 중 무엇을 더 높이 평가하는지 궁금하였다. 이 책의 목차를 쭉 살펴 보니 두 기업이 다양한 분야(콘텐츠, 생존전략, 쇼핑, 구독, 금융, 인공지능)에서 어떻게 성장하였고, 향후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 잘 비교해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IT 기업에서 일하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모든 산업에 걸쳐 IT와의 접목은 필수적이기에 대표적인 두 기업에 대한 학습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의 IT 트렌드 및 전략을 확인하여 나의 직무에 벤치마킹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싶었다.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1) 핵심 주제 (1) 네이버와 카카오가 꿈꾸는 세상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 < 중 략 >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카카오는 저돌적인 성장주의 느낌, 네이버는 잔잔한 우량주의 느낌인데 생각외로 네이버도 굉장히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있고 기반을 굉장히 잘 다져놓고 있구나라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네이버는 온라인 쇼핑 부문의 선도주자가 되기 위해 CJ, 신세계와 지분 교환을 통한 협업 중임과 동시에 웹툰, 신문, 멤버십, 블로그 서비스, 메타버스 서비스(제페토) 등 중소 콘텐츠 생산자들과 적극적인 제휴를 기반으로 한 자체 사업 개발로 콘텐츠 사업자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구독형 및 연계형 서비스 등의 도입 및 협력 관계사들과의 적극적인 MOU, 금융 분야 진출을 통해 '콘텐츠 제국'을 만들어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 중 략 ]
    독후감/창작| 2021.10.14| 6 페이지| 3,000원| 조회(138)
  • 네이버 VS 카카오, 독후감 서평
    네이버 VS 카카오, 독후감 서평
    1장 콘텐츠, 스토리 → 영상 → 메타버스 1. 네이버, 해외 매출 1등 공신은 네이버웹툰 • 넷플릭스는 "스위트홈은 작품 공개 이후 첫 4주 동안 전 세계 2,200만 유료 구독 가구가 시청했다"고 밝혔다. 2,200만 가구가 감이 안 온다면, 이렇게 생각해보면 곧바로 이해된다. 2014년 개봉한 배우 최민식 주연의 <명량>은 대한민국에서 1,761만 명이 관람했고, 전무후무한 영화사의 관람기록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스위트홈은 공개 한 달 만에 2,200만 가구, 즉 최소 2,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을 했다. 우리나라의 영화시장은 그 동안 1,000만 관객이라는 타이틀을 갖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흥행의 기준을 1,000만 이라는 숫자로 판단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네이버 웹툰이던 스위트홈의 최소 2,200만이라는 숫자는 모두를 놀라게한 숫자라 생각한다. 그리고 스위트홈이라는 작품을 넷플릭스 등의 영상으로 처음 접한 관객들은, 이것이 웹툰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 웹툰까지 보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네이버는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들을 누릴 수 있게 된다. • 글로벌 100개국의 2020년 4분기 MAU가 6,000만 명을 돌파했다. 북미 지역에서도 MAU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현재 웹툰의 북미 이용자 75%가 Z세대다. 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플 엔터테인먼트 앱 랭킹에서 넷플릭스, 틱톡 등과 함께 네이버웹툰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네이버의 웹툰 사업은 한국 법인인 네이버웹툰, 미국 법인인 웹툰엔터테인먼트, 일본 법인인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미국 웹툰 법인은 네이버의 국내외 웹툰 사업을 총괄하는 본사로 만들고, 전 세계 웹툰 사업을 총괄하게 했다. 그 아래에 한국, 일본, 중국 법인을 배치했다.
    독후감/창작| 2021.06.22| 13 페이지| 2,000원| 조회(88)
  • [경제경영/서평/독후감] 네이버 vs 카카오
    [경제경영/서평/독후감] 네이버 vs 카카오
    [ 책 소개 ] 인터넷이 우리나라에 본격 태동한 지 20여 년이 흘렀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대한민국 인터넷 산업의 성장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두 회사는 코스피 시가총액 10위 내 기업으로 몸을 키웠다. 쇼핑, 금융, 콘텐츠, 인공지능 등 일상생활 전반에 스며드는 서비스로 산업 생태계를 뒤흔들고 있다. 대한민국 인터넷 기업의 두 축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전략을 이해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는 단 1mm도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국내 양대 빅테크 기업을 다룬 첫 번째 책이다. [ 요약정리 ] 1. 플랫폼을 장악하거나, 콘텐츠를 장악하거나 인터넷 산업이 발전해온 지난 20여 년간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빅테크 기업은 자신들만의 성공 방정식을 세워왔다. 이들의 목표는 생활과 맞닿아 있는 영역의 모든 지점에 자신들만의 깃발을 꽂는 것이다. 이 목표는 플랫폼 비즈니스가 가진 태생적 속성과도 연결된다. 한번 1위 사업자로 굳어지면 판을 바꾸기 쉽지 않기 때문에, 각자 점유할 수 있는 지점에서 최대한의 자원을 투입해 시장을 선점하려고 한다. 네이버가 검색 시장에서 한번 깃발을 꽂았기 때문에 카카오는 검색 기반의 서비스를 영위하기 힘들었고, 카카오가 국내 최대 메신저로 자리를 틀었기 때문에, 네이버는 일본으로 자리를 옮겨서야 메신저 서비스 라인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네이버와 카카오, 구글과 페이스북 등 빅테크 기업은 자신들이 곧 플랫폼이자 콘텐츠다. 이들은 플랫폼으로서 모든 서비스의 중추 역할을 하면서 각종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을 자신들의 서비스와 연결한다. 흥미를 끌기 위해서는 새로운 분야의 영역으로 지속적인 확장을 멈추면 안 된다. 물론 플랫폼을 가진 사람이 더 우위에 있기는 하다. 콘텐츠 공급자는 그 자체로 자신의 콘텐츠를 고객과 연결할 플랫폼을 숙명적으로 찾아야만 하지만, 플랫폼을 보유한 사람은 자신 스스로를 플랫폼의 속성에 맞는 콘텐츠를 본인이 만들기만 하면 된다.
    독후감/창작| 2021.06.11| 12 페이지| 3,500원| 조회(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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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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