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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부이치치의 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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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닉 부이치치
독후감
25
책소개 b팔, 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감동 스토리!/b 평범한 사람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가장 부러웠던 스물일곱 살의 청년,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이다.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던 그가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의 나날,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 닉부이치치의 허그-닉 부이치치-독후감
    닉부이치치의 허그-닉 부이치치-독후감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강연자이자 목사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으로 부터 신체 장애 때문에 불행하다는 말을 듣고 자랐다. 또한 학교에서는 따돌림 을 당했고, 성인이 되어서는 사회로부터 거부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닉 부 이치치는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로 세상을 살아간다. 그는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러자 기적처럼 팔다리가 생겨 났다. 이후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강연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3.04.25| 1 페이지| 2,000원| 조회(30)
  • 닉부이치치의 허그 독서감상문
    닉부이치치의 허그 독서감상문
    ⧠ 감상문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장애의 한계를 포용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마지막 한 방울의 기쁨을 맛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는 짐칸이나 회전목마로 올라가 속옷 마네킹의 모습을 보고 마네킹 역할을 하다가 해변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짓궂은 장난을 치며 말도 안 되는 부분이 많고 밝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그 외에도 드럼 연주, 지휘, 낚시, 스쿠버 다이빙, 윈드서핑도 했다. 그리고 그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자선 사업을 하고, 자신의 사업을 합니다.
    독후감/창작| 2022.07.15| 3 페이지| 1,500원| 조회(26)
  • [독후감] 닉 부이치치의 허그
    [독후감] 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가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걸 본 후에 닉 부이치치에 관심이 가서 '닉 부이치치의 허그'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닉 부이치치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닉은 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가 없이 얼굴과 몸, 짧은 발가락으로만 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2.03.26| 1 페이지| 1,000원| 조회(38)
  • 닉 부이치치<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한계를 껴안다- 감상문
    닉 부이치치<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한계를 껴안다- 감상문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갖고 있는 장애의 한계를 수용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삶의 즐거움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사례들 중 이 책을 쓴 닉부이치치의 인생은 경이로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 관한 동영상이나 뉴스를 통해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정상인이라면 상상도 못할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도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전도사가 된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 그 자체로 다가온다. 나라면 어땠을까라고 상상하기도 싫은 그런 조건 속에서 일상을 살고 있는 남자. 그에게는 우리가 겪는 평범한 일상들 대부분이 그의 한계를 시험하는 순간들이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11.08| 2 페이지| 1,000원| 조회(49)
  • "닉 부이치치의 허그" 독후감
    "닉 부이치치의 허그" 독후감
    닉 부이치치를 몇 년 전 한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다. 양팔과 다리가 없는 그를 보고 놀랐고 불편함을 가진 몸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긍정적인 그를 보고 다시 한번 놀랐다. 그의 강연을 인상 깊게 보았기 때문에 그의 책 또한 궁금해졌고 찾아보게 되었다. 책을 읽는 내내 닉 부이치치가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남들 또한 자신 못지않게 버거운 짐을 짊어진 채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보통사람이 그와 같은 상황의 닥쳤을 경우 그렇게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그가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그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려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생각인 것 같다. 닉이 이렇게 건강한 마음으로 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좋은 부모님 아래에서 자랐기 때문인 것 같다. 닉의 어려운 상황에서 부모님의 따뜻하고 다정한 다독임은 분명히 큰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7.13| 1 페이지| 1,000원| 조회(83)
  • 닉부이치치의 허그(닉부이치치) 독후감
    닉부이치치의 허그(닉부이치치) 독후감
    책 이름 : 닉부이치치의 허그 저자 : 닉부이치치 '닉 부이치치'의 책을 만나게 된 계기에는 학교에서 만들어 놓은 윤독 도서 프로그램 때문이다. 우리 학교는 매달 한 권의 책을 받아 읽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작년에는 1년의 대부분이 진로에 관한 책들을 나눠주시던 터라 이런 뜻 깊은 책은 읽어볼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이 책을 받아봄으로써 '닉 부이치치'라는 인간의 좌절, 희망, 열정을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다.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알다시피 해표지증을 앓고 태어난 사람이다. 자신의 팔과 다리가 없음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니고 있다. 그런 '닉 부이치치'의 모습에 많은 사람은 자신이 가졌던 부정적인 마음을 접으며, 자신의 태도들 반성하고 후회하곤 했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어보면서 내가 그동안 느꼈던 인생으로써의 비관과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가장 많이 반성 되었으며,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고치도록 노력하였다.
    독후감/창작| 2020.09.07| 1 페이지| 1,500원| 조회(120)
  •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를 읽고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를 읽고
    “사랑이 그렇게 많으신 하나님이 어째서 이런 일을 허락하셨을까?” 닉은 “갓 태어 났을 때에 안아 주기도 싫었다는 고백을 들었을 때는 솔직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그것도 모자라서 쳐다보기만 해도 끔찍하더라는 얘기까지 들어야 했으니, 내 기분이 어땠겠는가?”라고 회상한다. 그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부모님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자신에 대한 사랑을 수없이 확인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닉은 자신의 특별한 시작(?)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었다고 말한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끔찍한 현실을 목격할 때마다, 세계 도처에 부모도 없이 성치 못한 다리를 끌고 하루하루 목숨을 이어가는 어린 아이들을 볼 때마다, 성노예로 살아가야만 하는 수많은 젊은 여성들과 너무 가난해서 빚을 갚지 못한 채 결국 감옥에 갇힌 남성들을 보면서 ‘고통스러운 상황은 어디를 가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고통 가운데 있어서 특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연약함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용기를 북돋우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특별한 탄생이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라고 말한다.
    독후감/창작| 2019.05.16| 4 페이지| 1,000원| 조회(161)
  • 닉부이치치의 허그
    닉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를 처음 알게 된 건 학교 교수님이 강의 시간에 우리에게 좋은 영상을 보여 주신다고 틀어줘서 알게 되었다. 교수님께서 어떤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닉 부이치치 영상을 보고 우리에게 소개를 시켜 주신 것이다. 하지만 바쁜 일과 대학생활에 닉 부이치치는 잊혀져갔다. 그러다 이번 물리화학 시간에 독후감 과제가 있어서 어떤 책을 읽고 써야할지 생각을 하다가 잠시 잊고 있던 닉 부이치치의 동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고 그가 쓴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닉 부이치치는 책의 내용을 크게 4가지로 나누었다. 1.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 2.생각이 현실이 되는 삶, 3. 실패가 기회가 되는 삶, 4. 한계가 비전이 되는 삶. 지금부터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책을 되돌아보겠다. 1.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에서 소개된 닉 부이치치의 부모님은 성실한 신도였다. 그 중 어머니는 산부인과 간호원으로 일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닉 부이치치를 임신했을 때 임산부에게 좋지 않은 음식이나 약물은 입에 대지도 않았다.
    독후감/창작| 2018.06.26| 2 페이지| 1,000원| 조회(200)
  • 닉부이치치 허그 독후감입니다. 과제 점수 만점 받았습니다.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거니 믿고 이용하세요.
    닉부이치치 허그 독후감입니다. 과제 점수 만점 받았습니다.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거니 믿고 이용하세요.
    나의 가치관에 대해 깊이 그리고 오랜 시간을 들여 생각해 본 건 처음 있는 일 같다. 어렸을 때부터 특별한 이유 없이 ‘긍적적인 사람이 되자’,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되자’ 등 평범하고 누구나 대답할 수 가치관을 적곤 했다. 하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조금은 확고하게 내 가치관을 정하고 그리고 왜 그 가치관을 정하게 되었는지 이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우연히 사지 없는 사람 해표지증을 갖은 ‘닉 부이치치’라는 사람에 기사나 다큐를 보게 되었고 지난해 힐링캠프에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과 감동을 받은 기억이 나 책을 고르게 되었다. 처음 접했을 땐 “팔과 다리가 없다니 불쌍하다.” “저 사람은 밥이나 옷을 제대로 먹고 입을까?” “나는 팔 다리가 있어 다행이다.” 그저 불쌍하고 안타깝게만 생각했지만 책을 읽을수록 닉은 팔과 다리가 비록 없지만 나보다 더 큰 꿈이 있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7.03.05| 2 페이지| 1,500원| 조회(468)
  • 03 닉부이치치(자유주제)
    03 닉부이치치(자유주제)
    저는 저번 주 주제였던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과 그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을 하면서 제가 읽었던 ‘닉 부이치치의 허그’ 의 저자인 닉 부이치치의 인생관 등 그 사람에 대해 저의 생각과 느낀 점, 깨달은 것 등을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닉 부이치치라는 사람은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사람입니다. 현재 그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지만 그런 그에게도 어두운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8살 때 자살을 생각하고 10살 때에는 자살시도를 했었다고 합니다. 신을 원망도 해보기도 하고 희망을 보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부모님과 친구들의 격려를 받고 커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닉 부이치치에게 제가 배운 가장 큰 세 가지는 긍정과 감사, 그리고 희망 이었습니다. 이 책을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받게 되었는데 마침 그 때가 제게 힘든 시기였고 그런 상황에서 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독후감/창작| 2015.11.08| 1 페이지| 1,000원| 조회(195)
  •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
    Ⅰ. 머리말 ‘칠전팔기(七顚八起)’라는 말이 있다.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 일어난다는 뜻이다. 이 고사성어가 닉 부이치치의 인생을 단적으로 설명해준다. 내가 닉 부이치치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 봤던 동영상을 통해서였다. 그 동영상에서 닉 부이치치는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앞으로 고꾸라져 있다가 혼자 힘으로 다시 일어서고 있었다.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일이 보통 사람들에게는 정말 별거 아닌 일이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발달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일 수 있다. 하지만 팔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에게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힘든 일이었다. 물론 많은 연습을 통해 요령은 습득했지만 그것을 해낸다는 자체가 우리보다 훨씬 힘들고 수고스러운 과정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팔다리로 손쉽게 할 수 있는 모든 일이 닉 부이치치에게 매번 도전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스카이다이빙, 스쿠버다이빙 등 일반사람이 도전하기 어려운 스포츠까지 즐기고 있다. 이처럼 닉 부이치치가 살아온 삶 자체가 나에게 큰 교훈이 되었고 앞으로 남은 삶을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표로 다가왔다.
    독후감/창작| 2015.03.29| 4 페이지| 1,000원| 조회(454)
  • 16. 독서보고서-닉부이치치의 허그
    16. 독서보고서-닉부이치치의 허그
    크리스천 말고도 일반 사람에게도 유명세를 탄 닉부이치치- 그는 특이하고 특별하다. 그 이유는 세상 사람들에게 조차 도전이 되고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고 메시지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그의 삶의 어떠하였기에 이름만 들어도 은혜롭고, 그의 손짓, 발짓만 봐도 하나님이 느껴지는 것일까? 첫째, 그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삶을 선택하였다. 사실상 그의 겉모습을 보면 답이 안 나온다. 겉모습만 봐도 “어떻게 살지?” 라고 의문과 함께 질문이 나온다. 그럼 당사자인 닉부이치치는 어떠하였을까?
    독후감/창작| 2015.02.10| 4 페이지| 1,500원| 조회(194)
  • 닉부이치치'허그'감상문
    닉부이치치'허그'감상문
    닉 부이치치 들어본 사람도 있고 들어 보지 못 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는 <허그>라는 책의 저자이다. 닉 부이치치의 저서인 허그를 소개하기 전에 닉 부이치치 그가 누구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다. 본인 같은 경우에는 닉 부이치치 이름은 들어 보았으나 그가 누구인지 또 무엇을 하는 인물인지 잘 몰랐지만 SBS프로그램인 힐링캠프에 출연한 그를 보면서 그를 알 수 있었다. 닉 부이치치는 팔 다리 없이 호주에서 태어났다. 목회자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8세 이후에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부모의 전적인 지원과 사랑아래 양육을 받았다.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으며, 그는 스케이트보드도 타고 서핑도 하며, 드럼도 연주하고 골프공도 치고 컴퓨터를 한다. 팔다리를 자유롭게 쓰는 나도 하지 못하는 그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해표지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는 기형을 가졌다던지 팔이나 다리가 없이 태어난 아기를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닉 부이치치를 포기하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14.06.03| 2 페이지| 1,000원| 조회(470)
  • 닉 부이치치의 허그를 읽고
    닉 부이치치의 허그를 읽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힘이 든다고 느낄 때, 누군가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가장 절망의 순간에 찾은 행복의 비밀, 이 책은 현재 그러한 시련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나또한 이 책을 읽고 더 더욱 힘을 내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책을 읽고 내가 느끼고 있는, 또 느꼇던 경험했던 일들과 감정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정말 많은 마음의 공감을 할 수 있었는데, 그를 한번 만나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고맙다는 말과 당신은 참 멋진 사람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닉 부이치치’는 신체의 부자유를 지니고 태어났다. 사지가 없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 나로서는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그는 성장하여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이 되었다. 세상 누구보다 커다란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지금 세상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신체는 그를 얽어맸을지 몰라도 그것마저도 극복한 그의 모습, 그리고 그것이 결코 그의 마음의 자유까지는 얽어매지 못했다.
    독후감/창작| 2013.12.14| 2 페이지| 1,000원| 조회(398)
  • 닉부이치치의 허그 한계를 껴안다 독후감.
    닉부이치치의 허그 한계를 껴안다 독후감.
    내가 닉부이치치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한 동영상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 동영상의 처음 화면은 훤칠한 얼굴에 환하게 웃으며 힘차고 밝은 목소리로 모두에게 인사하는 장면이었다. 정말 멀쩡하고 좀 잘생긴 남자가 인사 하는 장면을 보며 ‘뭐야 흔한 동영상이겠지.....’하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동영상을 보았는데 카메라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팔이 없어서 놀랐고 또 다리가 없고 발만 있어서 아주 깜짝 놀랐던 경험이 생각이 난다. 게다가 발은 보통 발처럼 생기지 않아서 나는 곧 이렇게 생각했었다. ‘와.. 정말 대단한 장애를 가지고 있구나!’라고.. 하지만 자신의 몸이 카메라 앵글을 다 스쳐가고 그의 모습들이 계속해서 전개되는 그 동영상속의 닉부이치치는 자신감이 넘쳤고 전혀 불편한 기색이나 우울해보이는 모습하나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을 공개한 동영상으로 처음 닉부이치치를 접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3.11.27| 3 페이지| 1,000원| 조회(851)
  • 닉 부이치치의 허그 독후감
    닉 부이치치의 허그 독후감
    이 책의 주인공 닉 부이치치는 팔다리 없이 태어난 호주 청년,으로 세르비아 출신의 신실한 목회자인 아버지 보리스와 어머니 두쉬카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8세 이후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양육받으면서 자랐다. 부모의 교육 철학으로 정상인이 다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오스트레일리아 로건 그리피스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을 전공했다. 그는 팔다리는 없지만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골프공을 치고, 컴퓨터를 한다. 15세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19세 때 첫 연설을 시작한 이래 학생, 교사, 청년, 사업가, 여성, 직장인 및 교회성도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해 왔다.
    독후감/창작| 2013.11.18| 2 페이지| 1,000원| 조회(328)
  • 닉부이치치의 허그 - 닉부이치치 감상문
    닉부이치치의 허그 - 닉부이치치 감상문
    닉부이치치의 허그를 읽고……. 고등학교 때부터 닉부이치치에 대해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분인지 어떤 주관과 신념을 가지고 계신지는 잘 알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그분에 대해 들어도 대단한 분이시다 라는 생각 뿐 이였지 내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진 못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내 삶의 방식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많은 것을 느꼈다. 이번 독후감을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다. 과제가 아닌 설레는 마음으로 그분의 신념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팔이 없는 닉부이치치의 따뜻한 허그를 말이다. 제 1장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 중 하나가 닉부이치치 부모님이 존경스럽다는 점이다. 나라면 저런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보육원에 보내지 않았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봤지만 가정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생각 뿐 이였다. 그래도 위안을 받은 건 닉부이치치의 부모님 또한 갓 태어난 닉부이치치를 안아 주기도 싫었다는 고백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 고백을 들었을 때 닉부이치치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고 한다. 쳐다 보기만 해도 끔찍하다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닉부이치치의 부모님의 험신적인 태도와 말뿐만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확인시켜 주었다. 닉부이치치는 부모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고 그 고백을 들어서 다행이라고 한다. 닉부이치치 부모님의 고백을 듣고 우리와 같은 인간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그럼에도 어떻게 닉부이치치를 위해 헌신하셨지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닉부이치치의 부모님의 독실한 기독교신로 항상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것을 닉부이치치에게 가르쳤고, 결국 이 긍정의 에너지가 자신의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는 힘이 된 것이다.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이 닉부이치치의 부모님의 믿음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 믿음에서 이제 그의 한계가 없는 삶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독후감/창작| 2013.06.12| 4 페이지| 1,000원| 조회(1,887)
  • 닉부이치치의 허그 독후감(A+)
    닉부이치치의 허그 독후감(A+)
    이 책의 주인공 닉 부이치치는 팔다리 없이 태어난 호주 청년,으로 세르비아 출신의 신실한 목회자인 아버지 보리스와 어머니 두쉬카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8세 이후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양육받으면서 자랐습니다. 부모의 교육 철학으로 정상인이 다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오스트레일리아 로건 그리피스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을 전공했습니다. 그는 팔다리는 없지만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골프공을 치고, 컴퓨터를 합니다. 15세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19세 때 첫 연설을 시작한 이래 학생, 교사, 청년, 사업가, 여성, 직장인 및 교회성도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해 왔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 대표로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8년 MBC 최윤영의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많은 도전을 준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30개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는 그의 첫 번째 책입니다. < 중 략 > 3. 실패가 기회가 되는 삶 배워야 할 것을 열심히 공부하라. 아무도 문을 열어 주지 않는다면 이편에서 문을 부수고라도 소망하는 인생을 손에 넣으라. 좌절을 딛고 일어서보지 않은 이들은 실패를 ‘ 인생의 막장’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인생은 통과와 실패를 결정하는 시험 무대가 아니라, 시도와 시행착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과정일 뿐이다. 성공적인 삶을 사는 이들은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고도 금방 일어선다. 그리고 거기서 비롯된 실수와 어려움을 도약과 배움의 발판으로 삼는다. “성공이란 실수에 기죽지 않고 다시 실수하기 위해 일어서는 능력이다.”라고 윈스턴 처칠은 정의했다. 실수했다고 해서 낙오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실패를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실수를 자기 자신이라고 규정하는 사람이다. 삼진 한 번 당했다고 영원히 터석에서 물러나는 건 아니다. 경기에 참여해서 계속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한, 여전히 타자다.
    독후감/창작| 2013.05.30| 10 페이지| 2,000원| 조회(2,015)
  • 닉 부이치치의 허그를 읽고
    닉 부이치치의 허그를 읽고
    닉 부이치치의 허그 ` 를 읽고 도서관에서 기독교에 관련된 책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 닉 부이치치의 허그` 책의 표지는 팔 다리가 없는 한 남자가 있었고 제목이 적혀있었다. 왜 이 책 제목이 닉 부이치치의 허그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았다. 닉 부이치치는 태어날 때부터 팔과 다리가 없었다. 그는 신체적인 결함 때문에 많은 실패와 좌절을 했지만 그를 진정으로 사랑해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부모님과 하나님이 있었기에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실패와 역경들을 잘 이겨내면서 그것들을 통해 얻었던 많은 지혜와 희망을 지금 세계 여러 사람에게 전해주고 있다. 닉 부이치치는 힘든 일을 겪을 때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렸다. 그에게서 하나님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 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꼈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었다. 닉 부이치치는 팔 다리가 없지만 그래도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사랑해주면서 남에게도 사랑을 베풀었다.
    독후감/창작| 2012.10.18| 3 페이지| 2,500원| 조회(677)
  • 닉부이치치의 허그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과 느낀점 및 나의소감
    닉부이치치의 허그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과 느낀점 및 나의소감
    노인복지론레포트를 쓰기위해 서점에 들려 “우아한 노년”이라는 책과 함께 내 눈길을 사로잡았던 “닉부이치치의 허그” 라는 책이 나를 잡아당겼다. 여튼 사회복지공부를 하면서 훌륭하고 멋진 도서들을 만나게 돼서 또 한번 감사히 생각하고 감상문을 쓴다. 이 책은 팔 다리가 없이 태어난 27살 호주청년 닉 부이치치가 역경을 이겨내고 전 세계를 누비며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이다. 신체적 장애를 겪으면서 그것을 극복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고있다.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 실패를 기회로, 한계를 비전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그의 이야기가 삶에 지쳐있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신실한 목회자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극진한 사랑과 정성으로 훌륭하게 자랄 수 있었다. 부모의 교육철학으로 정상인이 다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오스트레일리아 로건 그리피스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을 전공했다. 책을 읽지 않아도 동영상이 꽤 유명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있을것이다. 팔, 다리가 없는 ‘외계인’ 같은 모습이지만,
    독후감/창작| 2012.01.09| 5 페이지| 1,000원| 조회(7,845)
  • 닉 부이치치의 허그 감상문
    닉 부이치치의 허그 감상문
    처음 내가 닉 부이치치의 허그라는 책을 읽고 허그=껴안다, 포옹하다 성경에 대한 이야기인가 약자를 포옹하는 그런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전혀 달랐습니다. 일단 읽기에 앞서 그에 대해 검색을 해 보았는데 그는 팔다리가 없으나 자신은 행복하게 삶을 즐긴다고 하며 전세계를 돌며 좌절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강연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책 표지를 처음 보았을 때 천사를 본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환한 미소였습니다. 웃겨서 웃는다라는 말과 가식적으로 웃는다가 아니고 자신의 책표지를 위해 웃는다라는 말을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따듯하고 가식없는 웃음을 지닌 천사같은 모습의 표지였습니다. 정말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 문장이 와닿는 책을 제 생에 처음으로 읽은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
    독후감/창작| 2011.12.31| 3 페이지| 1,000원| 조회(761)
  • 닉부이치치의 허그독후감-닉 부이치치의 허그 한계를 껴안다 감상문(A+닉부이치치감상문 닉부이치치서평 닉부이치치독서감상문)
    닉부이치치의 허그독후감-닉 부이치치의 허그 한계를 껴안다 감상문(A+닉부이치치감상문 닉부이치치서평 닉부이치치독서감상문)
    독서감상문 서평 독후감 닉 부이치치의 허그 독후감 -닉부이치치의 허그(한계를 껴안다)를 읽고 허그독서감상문 허그서평 허그독후감 닉부이치치 감상문 닉 부이치치라는 인물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후 ‘닉 부이치치의 허그’라는 책을 꺼내들게 되었다.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청년 닉 부이치치는 8세 이후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현재 30개 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이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긍정의 힘을 전하고 있다. 그의 감동적인 첫 번째 책이 바로 ‘닉 부이치치의 허그’이다. 표제가 ‘허그’인 이유는 부제인 ‘한계를 껴안다’를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야말로 그가 사지가 없는 신체 장애인으로서의 한계를 껴안고, 선입견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닉 부이치치의 허그’는 1부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 2부 ‘생각이 현실이 되는 삶’, 3부 ‘실패가 기회가 되는 삶’, 4부 ‘한계가 비전이 되는 삶’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략 닉 부이치치, 최종훈 역, 닉 부이치치의 허그(한계를 껴안다), 두란노, 2010.
    독후감/창작| 2011.12.12| 3 페이지| 1,500원| 조회(3,771)
  • 닉부이치치허그를 읽고
    닉부이치치허그를 읽고
    이 책의 주인공 닉 부이치치는 팔다리 없이 태어난 호주 청년,으로 세르비아 출신의 신실한 목회자인 아버지 보리스와 어머니 두쉬카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8세 이후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양육받으면서 자랐다. 부모의 교육 철학으로 정상인이 다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오스트레일리아 로건 그리피스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을 전공했다. 그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골프공을 치고, 컴퓨터를 한다. 15세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19세 때 첫 연설을 시작한 이래 학생, 교사, 청년, 사업가, 여성, 직장인 및 교회성도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해 왔다. 현재 미국에서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 대표로 있다. 한국에서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많은 도전을 준 바 있다. 지금까지 30개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는 그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닉 부이치치는 어릴 때 한없이 절망했던 때가 있었다. 당연하다면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팔다리 없이 태어난 닉이 처음부터 행복했다고 말하면 거짓말로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닉은 부정적인 생각은 정말,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는것을 깨달았다. 이런 생각 대신에 닉은 도전하려는 의욕이 있다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고된 시련과 쓰라린 역경 가운데서도 소망의 끈을 놓지 않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1.11.05| 9 페이지| 1,000원| 조회(1,408)
  • `닉부이치치 허그`를 읽고
    `닉부이치치 허그`를 읽고
    닉 부이치치의 허그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종 그는 “어떻게 그렇게 행복하게 사세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때마다 그는 가능한 한 솔직하게 대답한다. 불행했던 내가, 비록 한 인간으로서는 모자라는 구석이 많지만 닉 부이치치라는 인격체로서는 완전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행복으로 통하는 문이 활짝 열렸다. 우리에게도 선택권이 있다. 자신의 결정과 처지에 실망하기로 결정하거나, 쓰라린 상처를 부여잡고 분노하거나 슬퍼하기로 작정할 수도 있다. 반면 어려운 일이나 상처를 주는 상대와 부대끼면서 꿋꿋이 전진하며 스스로 행복을 가꿔가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것 같은 생각이 들대도 있겠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다. 주위환경이 끔찍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조건이 제아무리 척박해도 얼마든지 딛고 일어설 가능성이 있다. 기대하는 것만으로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구체적인 행동을 하기로 작정하라.
    독후감/창작| 2011.11.05| 8 페이지| 1,000원| 조회(909)
  • 독후감-닉 부이치치의 허그
    독후감-닉 부이치치의 허그
    수 6,7,8 교시 특수교육학 [life without limits] <닉 부이치치의 허그 : 한계를 껴안다>를 읽고. 처음 닉 부이치치를 접한 것은 약 한달 전쯤 특수교육학 시간에 교수님이 잠깐 보여주신 닉 부이치치의 강연 영상이 처음이었다.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그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뭔가 막 뜨거워지고 닉 부이치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지고 관심이 생겼다. 그 날 이후 집에 와서 닉 부이치치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그가 지은 <닉 부이치치의 허그 : 한계를 껴안다>라는 책도 사서 읽어보았다. 마침 장애 관련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는 과제가 있던 것도 생각이 나 겸사겸사 독후감을 써본다. 그 전에 알고 있던 닉 부이치치와 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은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지은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전부였다. 이 둘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 이게 제일 크면서도 갖기 힘든 공통점일 것이다. 사람들은 그다지 힘들지 않은 것에도 쉽게 포기하곤 한다. 하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는 커녕, 자신의 한계를 딛고 일어나 또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다. 내가 읽은 이 책은 닉 부이치치가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두 팔도, 다리도 없이 있는 거라곤 머리와 몸통, 그리고 한쪽에 붙어있는 작은 왼발 뿐인 닉 부이치치. 어렸을 때부터 놀림도 받을 만큼 많이 받고,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 놀다가 넘어져도 일어나는 것조차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남의 도움없이 벽에 머리를 대고 조금 시간이 걸리고 힘들다 하더라도 직접 일어났다. 아마 나라면 도와달라고 소리 치고 남의 도움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반성도 가져본다.
    독후감/창작| 2011.05.29| 2 페이지| 1,000원| 조회(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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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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