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5p 第(제) 139話(화) 順庵本(순암본) 第139話
부유한 선비가 돈으로 관직을 얻어 그의 친구가 부끄럽지 않냐 물으니, 부유한 선비는 그 친구가 부끄럽다 말한다.
-> 자기가 돈으로 관직을 산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말하는 친구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지만 그 친구는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 아닌 오히려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2.
71p 제 153화 類話(류화): 海來(해래) 第45話
현명한 군관이 꾀를 부려서 병역을 면제 받으려는 사람들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상동
3.
34p 第(제) 237話(화) -136
어떤 성균관 유생이 늙도록 과거에 급제하지 못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