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생을 극적으로 바꿔 줄 진정한 시간 관리법을 활용하라!『바쁠수록 돌아가는 마법의 시간 관리』는 체계적인 시간 관리를 통해 인생의 기틀을 닦고, 그로 인해 수많은 기회들을 포착하여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자기계발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이 일 저 일 기웃거리지 말고, 시간을 들여서 차분하게 생각하고...
이 책의 저자는 언어의 마에스트로로 불리는 마케팅 전문가라고 한다. 저자는 점프를 할 때 중요한 것은 발밑의 안정성이라고 하였다. 저자는 토대를 닦으려면 시간과 수고를 들여야 한다고 했다. 초조해하지 않고 시간을 들여 차분하게 토대를 닦는 일이 결과적으로 미래의 효율로 이어진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나는 아웃라이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말콤 글래드웰이 쓴 책이었는데 그 책에서는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을 언급하였다. 어느 정도 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이 책의 저자는 1만 시간까지 쓰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충분히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