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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뷰 웹소설 비밀코드 (만년 무료 연재도 100일 안에 유료 연재로 이끄는 웹소설 실전 작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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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진문
독후감
2
책소개 《리걸 마인드》, 《문명하셨습니다》, 《리얼 머니》 등을 쓴 웹소설 작가이자 수많은 작가 지망생을 작가로 데뷔시킨 업계 최고의 멘토 진문이 ‘코드’를 중심으로 웹소설에 특화된 글쓰기 전략을 담은 책 《밀리언 뷰 웹소설 비밀코드》를 출간했다. 책은 회귀, 귀환, 빙의, 각성 등 독자를 끌어당기는...
  • 웹소설 비밀코드
    웹소설 비밀코드
    감상평 진문 작가는 성공한 작가이기도 하지만 작법서를 쓰는데 더욱 뛰어난 것 같다. 축구 선수에서도 축구를 잘하는 선수도 있지만 코치나 감독으로 빛을 발하는 선수가 있는 것처럼 진문 작가의 책은 다른 작법서에 비해 현재 먹히는 스킬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나서도 이 스킬이 통할지는 모른다. 그래서 작가는 서두에 고기를 주기 보다는 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준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실제로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구체적인 스킬을 발견하기 위한 Mission을 각 장 마지막에서 제시하고 있다. 지금 당장 먹히는 웹소설 작법서로 읽어볼만 했다.
    독후감/창작| 2022.07.27| 3 페이지| 1,000원| 조회(85)
  • [독서감상문] 밀리언뷰 웹소설 비밀코드
    [독서감상문] 밀리언뷰 웹소설 비밀코드
    감상평 소설을 많이 읽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나도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솟아오른다. 대체 어떻게 출판되었는지 의심스러운 소설을 접할 때나 비문 투성이로 올라온 칼럼을 볼 때면 당장 읽는 것을 그만두고 타자를 두드리고 싶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근거 없는’ 자신감이다. 부푼 마음으로 몇 번 글쓰기를 시도한 후에야 우리는 깨닫는다. 글쓰기가 참 어렵다는 사실을 말이다. 하지만 ‘나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통할 때도 분명 존재한다. 하나는 문학적 재능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천재가 자기 재능을 자각하는 순간이고, 다른 하나는 판타지나 로맨스, 무협에 빠져 지내던 애독자가 비슷한 종류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전자는 매우 극소수에게만 일어나는 일지만, 후자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일이다. 나 또한 그랬다. 중학교 시절부터 나는 판타지 소설을 사랑했다. 양산형 판타지 소설이라고 멸시받았던 소설들도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시절이었다. <중 략> 내용요약 웹소설 작법의 기준은 다른 어떤 것도 아닌 돈이다. 그러므로 웹소설은 취미가 아니다. 문학도 아니다. 이것은 사업이다. 사업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대로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정신이 웹소설을 쓰지 못하게 만든다. 유치한가? 저급해보이는가?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그 글은 팔리는 글이고, 웹소설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거기 뛰어들어야 한다. 작가정신을 "변형"시킬 수 있어야 한다. 알맹이는 그대로 놔두고, 그 겉모습은 독자에게 매력적일 수 있도록 바꾸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자기 작가정신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대중의 취향과 맞아 들어가는 부분을 찾아내야 한다. 무엇을 쓰고 싶은가? 왜 쓰고 싶은가? 잘 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독후감/창작| 2021.08.03| 12 페이지| 1,000원| 조회(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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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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