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퇴사, 탐구생활’은 퇴사 지망생인 작가와 퇴사 후 창업한 선배들에 대한 책이다. 작가는 어느 날 미간의 주름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퇴사 후에 뭘 하면 재미있고 자유롭게 먹고살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다. 아무도 알려주지 못한다면 내가 스스로 찾아보자! 그렇게 현업 직장인의 입장에서 창업자들을...
저자는 회사를 당장 그만두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 회사에서 나와 창업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나도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다. 아마 많은 직장인들이 이런 생각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저자같은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저자는 소셜플랫폼을 이용해 새로운 사람들을 접하려고 했다고 한다. 요즘은 SNS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취미가 같은 사람들끼리 잘 모일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