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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목회자는 설교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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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도인
독후감
1
책소개 절망의 시대에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참된 소망을 전할 최선의 방법은 설교다. 이 책은 목회 현장에서 좋은 설교를 하기 위해 분투하며 자신만의 설교 글을 쓰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는 많은 목회자에게 설교 글쓰기의 갈증을 해소해 줄 단비가 되어 줄 것이다.
  •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Ⅰ. 설교 글쓰기의 7단계 저자는 설교를 쓰는 기본 단계로 7단계를 소개한다. ‘1. 질문에 답하라 2. 한 단어의 특징을 살리라 3. 두 단어의 차이점을 드러내라 4. 낯설게 쓰라 5. 반전의 묘미를 주라 6. 개념으로 쓰라 7. 2단계로 쓰라’가 그것이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글쓰기 육하원칙을 소개한다.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 여기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무엇을(목적), 어떻게(방법), 왜(이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so what)’ 이렇게 네 가지를 추천한다. 육하원칙 모두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저자는 신앙생활의 주도권은 하나님께 있다’라는 가정의 주제로 이 네 가지를 채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설교를 쓸 때, 단어의 특징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한다. 저자는 단어 하나로 글을 쓰는 방법과 상반되는 두 단어를 비교, 대조하며 글을 쓰는 방법을 예로 들었다. 첫 번째는 특정 단어가 가지는 정서, 맛, 냄새 등 각양각색의 특징을 말씀에 적용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신앙생활을 김장의 맛내기에 비유하는 식이다. 두 번째는 두 단어의 차이점을 드러내는 방법이다. 대조적인 두 가지의 표현을 입체적으로 살려내는 방법이다. 저자는 ‘꿈을 내 것으로 만드는 사람’과 ‘꿈을 깨뜨리는 사람’으로 ‘사람’을 설명한다. 설교는 회중이 하나님이 말씀을 듣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회중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늘 듣는 얘기보다는 낯설게 쓰기가 중요하다. 본문에서 접근하기 쉬운 일반적인 단어나 낱말,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성도들의 관심사를 건드릴 수 있는 말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설교는 성도들이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므로 낯설게 적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적용은 언제나 구체적이고 실천적이여야 한다. 현실적이어야 하고, 청중이 행동으로 옮기기에 쉬워야 한다. 반전의 묘미는 성경해석을 주로 하는 설교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독후감/창작| 2021.09.24| 6 페이지| 2,000원| 조회(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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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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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