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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초라한 들러리에서 연봉 10억 골드미스가 된 유수연의 성공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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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수연
독후감
4
책소개 유수연은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통해 자기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20대 시절을 방황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준비 기간으로 삼으라고 따끔하지만 애정 어린 충고를 전하고 있다. 화려한 30대를 꿈꾸는 20대들을 위한 유수연만의 성공 비법! 유수연은...
  • [독후감]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읽고나서
    [독후감]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읽고나서
    “ 스물세 살, 영어도 못하고 컴퓨터도 못하고 집안도 외모도 평범 그 자체인 수도권 대학을 다니는 여학생. 나는 우리나라에 더 이상 흔할 수 없는, 전형적인 20대였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과 같은 간단한 영어 단어조차 헷갈려할 정도로 영어 실력이 형편없었고, 그 흔한 컴퓨터 자격증 하나 없었다. 그렇게 한심한 스물세 살 여학생이 어느 날 무작정 비행기를 타고 호주로 유학을 떠났다. 3개월 만에 어학연수과정을 통과하고 호주 대학에 입학한 후 통역관으로 취업하기에 이르렀다.
    독후감/창작| 2023.01.08| 3 페이지| 10,000원| 조회(51)
  • (감상문)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감상문)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수직 상승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아라. 만약 정석대로 가는 길이 맞지 않는다면 굳이 몸을 끼워 맞추고 안주할 필요는 없다. 남들이 많이 가는 길의 끝에 반드시 해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 기다란 줄 끝에 있다가는 내 순서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의 시간들에 대한 책임은 누구도 대신 지지 않는다. 일단 길을 나섰다면 최대한 적극적으로 치고 나가야 한다. 남과 다른 성공의 이면에는 남과 다른 길이 있다. 같은 속도, 같은 모습, 같은 공간에서는 결코 차별화를 꾀할 수 없다. 누구든 화려한 30대를 살 수 있다. 하지만 30대의 화려함은 그냥 오지 않는다. 20대 때 치열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화려한 30대는 영원히 나의 것이 아니다. 20대의 치열함은 머리가 아니라 몸에서 나와야 한다. 누구에게도 확실한, 보장받은 미래란 없다. 일단 뚫고 나가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후감/창작| 2017.07.28| 4 페이지| 1,000원| 조회(49)
  • [독서후기]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독서후기]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다. 매우 봇물이일고 있고, 시대에 따라 그 특징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아침형 인간이 화두였고, 한 때는 시간관리가 중시 되었고, 어떤 때는 재테크관련 자기계발서적이 유행을 했었고, 어떤 때는 실행이 트렌드이기도 했다. 요즘에는 힐링이 대세인 것을 볼 수 있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는 몇 년 전부터 억대연봉 영어강사로 유명세를 탄 유수연의 이야기이다. 4년 전에 나온 책이고 지금까지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여러 차례 읽었고 내가 소장한 책 중에서도 가장 많이 읽어온 책이다. 이렇게 이 책을 책장에서 여러 번 꺼내어 보게 되는 것은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차별되는 강한 메시지를 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내용들이 다 비슷한 교훈을 담고 있고 내용이 다르다해도 결론은 비슷하다고 단정 지을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7.02.27| 1 페이지| 1,000원| 조회(49)
  • [독후감]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독후감]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이 책의 내용은 다른 책들이 그렇듯 많은 자신의 에피소드 등을 통하여 교훈적인 내용과 삶의 대한 지표를 가르쳐주고 있기는 하지만 내가 이해한 맥락은 ‘20살의 장점을 이용하여 지독하게 노력한 뒤 자신만의 무대를 개척하라’는 것이다. 아마 포인트는 ‘지독하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굵은 맥락이 그러하듯 이 저자 또한 독하게 삶을 살아왔고 또 독하게 살아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읽는 내내 느꼈는데, 놀라운 것은 이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좀 쉬어라고 말할 정도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저자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한다. 독한 것과 행복한 것은 전혀 다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독하게 하면서 행복한 삶을 꾸려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5.12.12| 1 페이지| 1,0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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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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