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집중력 핑계를 대지 말라고 하였다.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나도 집중력이라고 생각한다. 집중력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많은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면서 머리가 나쁜 학생은 없었다고 단언하였다. 저자는 노력보다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나는 둘 다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적절한 공부 환경을 갖추고 스스로의 의지로 집중력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하였다. 나도 적절한 환경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예를 들어 공부하는 책상이 어지럽다던지 공부를 하는 방이 시끄럽다던지 이러면 공부에 제대로 집중을 하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