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재탄생한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고객들의 니즈에 어떻게 부응할 수 있는지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미쉐린 타이어는 왜 레스토랑에 별점을 매겼을까? 애플은 왜 제품 수를 70%나 줄였을까? 네스프레소는 왜 백화점 고객들을 공략했을까?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미쉐린에서 미쉐린(미슐렝)가이드를 만든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대표적인 사례를 기준으로 다양한 기업들의 브랜드 마케팅 스토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미쉐린 가이드는 처음에 맛집 가이드를 통해 사람들이 많은곳을 다니수록 타이어 소비가 늘어날 거라는 생각에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개인이 알기 어려운 브랜드 마케팅 사례들을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이였습니다.
본의아니게 최근 미쉐린 가이드가 조작 논란에 휩싸이는 뉴스가 나오고 있으나 미쉐린은 단편적인 부분만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업무에 반영할만한 인상적인 사례들만 하단에 요약하여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정리: 우리는 수많은 광고를 본다. 광고는 브랜드를 선전하는데 신선하고 재미있어 시선을 끈다. 자일스 루리는 브랜드에 얽힌 이야기를 좋아하고 브랜드 컨설턴트로 마케팅에 중요한 부분과 원리를 설명한다. 브랜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자신의 생각과 언어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책 속의 브랜드와 이야기들이 다른 시장의 브랜드에 적용이 되어서 교훈 섞인 우화로 읽히기를 원한다고 했다. 브랜드 서사, 브랜드 실화, 브랜드를 읽음으로 다른 기업이나 조직에 영감과 교훈 제공, 고객의 입장에서 타깃 제공 등을 전달하려고도 했다. 주변에 익히 보는 브랜드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미쉐린 타이어는 미쉐린 가이드를 만들었다.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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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파워포인트![<미쉐린 타이어는 왜 레스토랑에 별점을 매겼을까?> 서평[독후감]](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22/12/13/data27568080-0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