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혼란한 시대, 바른 믿음으로 인도하는 안내서“성경적으로 살아야 크리스천이다!”21세기 메타버스 시대에도 크리스천의 삶의 기준은 성경!성경적으로 살기 위해선 성경과 세계, 인간에 대한 앎이 필요하다.지금까지 이런 구체적인 성경적 세계관은 없었다. 법철학자인 이정훈 교수는 이 한권의 책 속에서 성경의...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현재의 시대와 환경이 매우 다르고 역사적인 배경 역시 매우 다르다. 그나마 유일하게 같은 것을 고르자면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믿음은 같을 것이다. 이것의 본질과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애매해지거나 혼란스러워 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럴 때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질 수 있고 자신의 인생에서 가족들 다음으로, 특히 자신의 자녀들에게 올바른 방향과 목적을 알려주고 그들이 바른 꿈을 꾸도록 훌륭한 길잡이가 되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찬은 왜 존재하는 것이고 크리스찬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과학의 발달로 가상세계가 현실화되고 있지만 기독교인들에게 삶의 기준은 여전히 성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