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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얼굴부터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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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KRD Nihombashi 메디컬 팀
독후감
1
책소개 건강과 노화에 치명타를 입히는 내 몸 안의 불, 만성염증과 AGE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에서는 우리의 몸을 썩게 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염증이라 말한다. 면역 반응의 폭주로 발생하는 염증은 마치 몸 안에 난 불과 같다. 작은 불씨일 때 잡지 못하면 진압하기 힘든 큰불로 번진다. 책에서는...
  • 건강 서평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를 읽고 나서
    건강 서평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를 읽고 나서
    20대 우리의 얼굴은 얼마나 찬란한가. 그야말로 로션 하나 바르지 않아도 얼굴에서 빛이 나는 시기이다. 그러나 불교에서도 이야기 한 것처럼 생노병사(生老病死) 즉 태어났으면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그 어떤 인간도 피할 수 없다. 그렇지만 50대 이후의 얼굴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건강하고 젊어 보이는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노력여하에 달려 있다는 것이 저자의 의견이다. 사람의 건강상태는 얼굴을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얼굴에는 뇌에 직접 연결되는 모든 감각기관이 모두 집약되어 있어서 현재 전신의 상태를 가장 단적으로 나타내기 때문이다. 동갑인데 그 나이로는 보이지 않을 만큼 나이가 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그 나이로는 전혀 믿기지 않을 만큼 젊어 보이는 사람도 있다. 도대체 왜 동갑인데 나이를 먹는 속도가 다른것일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그 차이에는 슬프지만 썩는 과정에 큰 차이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 인간의 몸은 썩는다. 슬프지만 그렇다. 여기서 ‘썩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몸 안에 문제가 산적해서 점점 몸의 기능이 저하되다가 결국 멈추는 것을 말한다. 몸이 썩는 과정은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게 아주 조용히 진행된다. 이렇게 몸이 썩어가는 과정의 징후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이 바로 얼굴인 것이다. 즉 얼굴의 노화는 몸 안에서 생기는 문제의 진행상태를 드러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간(眉間)의 주름이 짙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동맥경화에 의해 사망할 확률이 10배 가까이 높다고 한다. 네덜란드 레이든 대학교 메디컬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얼굴 주름이 많으면 혈관계 질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왜냐하면 콜라겐*은 피부 탄력 뿐만 아니라 혈관 탄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콜라겐 : 콜라겐은 동물의 신체에 다양한 결합조직 (Connective tissues)의 세포밖 공간을 채우는 주요 조직 형성 단백질이다.
    독후감/창작| 2022.03.17| 8 페이지| 8,000원| 조회(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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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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