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똑같이 배워도 더 빨리 습득하는 공부머리는 문해력에서 나온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핵심 능력, 문해력을 키워라
아이들이 왜 공부를 어려워할까? 문해력이 없기 때문이다. 국어 지문은 점점 길어지고 모든 과목의 문제는 점차 더 긴 글로 제시되고 있다. 초등에서 제법 공부를 잘하던 최상위권 아이들이 중...
저자는 이 책에서 문해력이란 모든 것을 빨리 읽고, 이해하며,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하고, 글을 잘 쓰는 것으로 정의하며, 문해력을 발전시키는 첫 번째 방법이자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독서라고 말한다.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책을 오래 읽으면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여기에 더해 책만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한 주제에 대해 약 500쪽의 일관된 내용을 담은 책을 읽은 뒤 기사를 신문 칼럼의 절반 정도로 요약하고 절반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초등학교 3, 4학년 때는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을 공유하며, 초등학교 6학년 때는 독서, 내용 추측, 책의 구조 생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를 배운다. 중학생이 아니면 다양한 문학작품을 읽을 기회가 거의 없고 방학 때 고전작품을 읽고 한국문학 작품을 완성해야 하며, 그런 책을 읽고 필기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고 언급한다.
일상 중에 교무부장님 옆자리에 책이 잔뜩 싸여 있었다. 먼가를 하다가 옆으로 잠시 돌아보다 문해력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 왔다. 나는 책읽기와 그에 따른 작가의 의도 그리고 내용의 의미를 느끼는 것을 좋아하고 바라던바 문해력이라는 글을 보고 읽고 싶은 생각이 들어 교무부장님에게 저 책을 제가 읽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선물을 받게 되었다. 하여 몇일에 걸려 책을 읽어보고 소감문을 써 본다. 소감문은 줄거리 보다는 각 목차에서 내가 느낀바를 위주로 써본다.
프롤로그(목차 시작 전)
공부머리를 키우는 문해력
목차에 들어가기 전에 프롤로그로 독해력과 문해력의 차이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독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더 나아가 소설을 읽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면 독해력 이상의 단계에 온 것이다. 이 능력이 바로 ‘문해력’이다. 이런 점에서 문해력은 독해력과도 차이가 있다.
나는 이 글에서 우리가 책을 읽을 때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어야 된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책을 읽는 것은 글을 쓴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글을 적었는지 알고 나는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아야 책을 제대로 읽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책 안의 글을 읽었다고 해서 그냥 줄거리를 대충 안다고 해서 책을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는 없다. 21C OECE에서 미래학생에게 필요한 4가지 스킬을 제시하였는데 문해력Literacy, 수리력Numeracy,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를 제시하였다. 처음 듣는 말이었고, 디지털 리터러시와 데이터 리터러시는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이해하였다.
소감문
문해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와 문해력이 성공을 좌우한다라는 글과 우리나라 문해력 교육의 실태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여기서 핀란드 이야기가 적혀있는데 조금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독후감
독후감 , 서평 , 독서감상분 , 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에 대한 독후감 및 소감문](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22/04/05/data26589318-0001.jpg)
[공부머리는 문해력이다] 에 대한 독후감 및 소감문
한컴오피스
어도비 PDF
MS 워드
MS 엑셀
MS 파워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