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년 안에 부자가 되는 것도 너무 늦다!”
부에 대한 모든 통념과 상식을 뒤집은 2022 최고의 화제작
무자본, 무스펙 청년을 30대 자수성가 슈퍼리치로
만들어준 단 하나의 필승 공식
‘전교생 400명 중 키가 가장 작았던 아이, 방 안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던 히키코모리, 대인기피증에 모든 발표 과제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아웃사이더’는 저자 김성공의 과거를 소개하는 말이다. 그는 현재 ‘요식업, 학원 사업, 대여 사업, 플랫폼 사업, 커머스’ 등 각각 전혀 다른 새로운 영역의 창업을 실험처럼 11회 이상 진행하고 그중 80%가 넘는 성공 타율을 만들어내면서 20대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과거 자신은 모든 면에서 평균 이하였다고 고백하는 청년이 어떻게 그토록 짧은 시간 안에 드라마틱한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었을까?
《부의 치트키》에는 그가 변화할 수 있었던 핵심 방법이 집약되어 있다. ‘나’라는 인간 자체를 개조해낸 새로운 사고방식, 단기간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던 실용적인 기술과 비밀들이 담겨 있다. 특히 ‘치트키’라고 불리는 필승 공식은 따라 하기만 하면 큰 빚을 지거나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면서도 무한대로 무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그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 공식을 발견하기까지 5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런 공식이 있을 리가 없잖아……’라며 인정하고 싶지 않을 수 있지만, 그를 포함한 그에게 교육받은 사람들은 이 공식을 이용해 이미 수백만 원에서 수억 원의 소득을 만들며 그 가치를 증명해내고 있다.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은 결코 ‘직장’과 ‘투자’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절대 다수는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소수의 선택지가 인생에서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라고 믿는다. 그래서 그 소수의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 살아간다. 하지만 전부라고 여겼던 선택지는 실제 인생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의 1할도 되지 않는 일부다.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방법론들은 인생에 ‘새로운 방향성’과 ‘무한한 선택지’가 있음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인생에서 가장 젊은 오늘 시작하라!
창업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괜히 시작했다 망하면 인생 종치는 것이다. 돈이 많이 든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여유자금이 있어야한다. 회사다니는게 최고다’라는 위험이 먼저 떠오르게 한다.
저자는 이런 내 생각과 완전히 반대로 창업은 안전하며 무조건 해야만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잘못된 창업공식에서 경험해서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렇기에 이 책의 주요내용과 꼭 기억하고 싶은 부분들을 요약해본다.
창업을 ‘내 직업을 직접 만든다’는 개념 정도로 인식해야 한다는 점이다. 회사를 차린다는 것 자체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처럼 여겨질 수 있다. 창업은 회사를 차리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내가 스스로 나의 직업을 만들어서 소득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