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확실하게, 가장 안전하게,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이‘저스트, 킵, 바잉(Just Keep Buying)’에 있음을 제시하는 책. 지속해서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그 실천적 방법 21가지를 제안한다. 출간 즉시 아마존 분야 1위에 올랐으며,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와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은 물론 박세익, 오건영, 강환국, 박성진, 목대균 등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모든 사람은 돈에 관한 질문에 직면한다. “저축과 투자의 비율은 어떠해야 하는가?”“투자는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은가?”“주식시장이 폭락할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가진 돈을 한꺼번에 투자해야 하는가, 매달 나눠서 투자해야 하는가?”“은퇴를 앞둔 상태에서는 어떤 투자 전략을 취해야 하는가?” 등등.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금융업계가 제공해온 답변 중 상당수는 믿음과 추측에 기대어온 것이 사실이다.
재산을 늘리는 방식은 다양하다. 부동산, 주식, ETF, 채권, 펀드, 가상화폐, 보험, 연금, 스왑(Swap) 등 그 외 우리가 알지 못하는 투자 상품들도 많다. 우리는 재정적인 측면에서 모든 것에 다 투자할 수는 없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야 경제적 자유의 꿈을 하루라도 빨리 이룰 수 있다. 가끔은 부동산 투자로 억대의 자산을 벌었다는 소식을 듣기도 하지만 거기에는 많은 자금이 필요해서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금융상품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기에 누구나 쉽게 투자를 할 수 있는 시대다. 특히 디지털 기술 발달은 언제 어디서든 투자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주식이다. 주식은 자본주의 사회가 망하지 않는 한 주식은 우상향하고, 지금까지 그래 왔다. 투자 종목으로 고민할 필요도 없다. 워런 버핏의 조언처럼 그냥 S&P500 같은 ETF에 투자하면 된다. 타이밍도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