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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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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티아고 포르테
독후감
4
책소개 혁신과 성공을 부르는 새로운 차원의 두뇌 확장 프로젝트 “성취하는 사람에게는 제2의 뇌가 있다!”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제때에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 혁신 프로젝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피카소…. 천재로 꼽히는 이들의 공통점은 기록을 습관화했다는 점이다. 위대한 지식인들과 예술가들의 업적은 무(無)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영감이 될 만한 정보를 필요에 따라 수집하고 이를 발전시켜 이룩한 것이다. 세계적인 생산성 전문가 티아고 포르테는 이처럼 시대의 아이콘들이 각자 정보를 수집하고 보관하는 별도의 도구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이를 현대의 기술과 융합했다. 우리의 두뇌가 불필요한 정보로 인해 과부하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중요한 지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보관소를 구축한 것이다. ‘세컨드 브레인’이라 명명한 이 시스템은 정보의 수집부터 이를 활용한 창작과 표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억 장치이자 생산 도구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유례없는 정보 과잉 시대의 불안감과 피로함을 극복하고 보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해낼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모든 정보가 쌓이고 발전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저장고 겸 작업장인 세컨드 브레인은 우리가 그 어떤 것도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리지 않으면서도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준다. 내 머리에 직접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느라 애쓰는 대신 세컨드 브레인에 보관하고 활용하면 그만큼의 에너지를 생각하고 창조하는 데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정보를 ‘수집’하여 ‘정리’하고 핵심을 ‘추출’하고 결과물을 ‘표현’하는 4단계의 작동 시스템을 통해 유용한 아이디어를 선별하는 통찰력을 키우고 현재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
  • 세컨드 브레인 독후감
    세컨드 브레인 독후감
    요즘은 정보가 과다하게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많은 정보들이 우리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지만 필요한 순간에 다시 꺼내어 쓰지 못하는 아이디어도 잠시 생각났다가 잊혀지곤 합니다. 저는 메모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서 종이 수첩과 포스트잇을 자주 활용해봤지만, 여기저기 적어놓기만 하고 다시 찾는 일은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정리의 한계에 부딪혀서 메모와 아이디어를 쌓기만 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전으로 함께한 10년 미만의 시간 사이에 스마트폰이 전 세계를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특히 정보강국인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대부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4.02.05| 2 페이지| 2,000원| 조회(19)
  • [A+ 서평 / 자기계발 / 경제경영] <세컨드 브레인> 독후감 (티아고 포르테 저 / 서은경 역)
    [A+ 서평 / 자기계발 / 경제경영] <세컨드 브레인> 독후감 (티아고 포르테 저 / 서은경 역)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책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책인가 생각했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것은 정말로 또 하나의 뇌, 그러니까 새로운 뇌를 만드는 것이었다. 새로운 뇌를 만든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이것은 우리가 다 잘 아는 것을 새롭게 말한 것에 불과하다. 바로 메모를 하자는 뜻이니까. 메모를 한다. 이것만 들어서는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말이 거창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위와 같은 말이 전혀 거창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개념이 꽤나 혁신적이게 느껴졌으니까 말이다. 메모를 한다는 게 어떤 의미에서 혁신적인가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메모를 하는 것에서 벗어나 두번째 뇌를 만드는 것처럼 뇌를 확장하는 것에 가깝다. 메모는 메모이되 잘 정리된 메모이며, 인터넷이라는 무궁무진한 용량의 공간에 우리가 기억하는 것을 저장해둔다는 것이다. 잘 정리된 메모란 무엇인가. 다들 한 번쯤은 분명 메모를 해두었는데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해 곤혹스러웠던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찾지 못해서 잃어버린 적이 있었으니까 말이다.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이라도 그렇다. 예를 들어 장을 볼 목록을 적어두었다거나, 해야 할 과제에 대한 메모를 적어두었는데 그것이 사라져 버린 것과 같다. 물론 그것보다 더 하수는 메모하지 않고 머릿속으로만 기억해 두었다가 그 기억을 잊어버리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메모를 하는 행위도 중요하지만 그 메모를 잘 정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내가 했던 메모를 바로 찾을 수 있고 적절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어떻게 하면 메모를 잘 정리하고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여러 노트 어플이나 메모 어플을 이리저리 바꿔가며 사용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생각하니 이건 툴, 그러니까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세스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독후감/창작| 2024.01.05| 5 페이지| 1,000원| 조회(27)
  • 티아고 포르테의 <세컨드 브레인>, 성취하는 사람에게는 제2의 뇌가 있다.
    티아고 포르테의 <세컨드 브레인>, 성취하는 사람에게는 제2의 뇌가 있다.
    가. 제 2의 두뇌, 세컨드 브레인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매일처럼 쏟아지는 이메일, 전화, 문자 등으로 생활이 혼란스러울 지경이다. 그 모든 것이 생활에 딱히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어서 특별히 기억해야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도 그런 잡다한 것들이 나의 시간을 빼앗아간다면 이는 시간적 낭비일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잡다한 정보들을 걸러내어 내게 쓸모 있는 것들만 선별할 수 있다면 쓸데없이 낭비되는 시간의 상당 부분은 줄일 수 있을 듯하다. 그런데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어쩔 수없이 그 쓰레기들 속에 묻혀 산다. 정보의 홍수에서 벗어나는 일은 쓸모 있는 정보를 엄선하고 잘 관리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하면 될까? 여기에 답을 주는 멋진 책이 나왔다. 티아고 포르테의 『세컨드 브레인』은 바로 그런 우리들의 걱정을 한 순간에 싹 쓸어가 버린다. 티아고 포르테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간단하다. 세컨드 브레인을 통해 쓸모 있는 아이디어를 차곡차곡 저장하여 활용하고 그 외의 것은 모두 버리라는 것이다. 정보의 저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회적 성취를 이룬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지식 관리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버지니아 울프, 존 로크, 옥타비아 버틀러 등 수많은 예술가와 지식인들이 흥미롭다고 생각한 아이디어를 비망록에 기록했다가 활용했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06.01| 5 페이지| 2,000원| 조회(36)
  • 세컨드 브레인 독후감
    세컨드 브레인 독후감
    지금은 정보 과잉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시대이다. 넘치는 정보가 매 순간 머릿속을 스쳐가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잠시 뇌를 스쳐가지만 필요할 때 꺼내 다시 쓸 수는 없다. 메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공책과 포스트잇을 사용했지만, 여기저기 적어두기만 하고 다시 찾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다. 나는 그 정리의 한계에 부딪쳤다. 그게 그가 메모와 벽을 쌓는 방법이다. 효율적인 정보 관리를 통해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까?
    독후감/창작| 2023.05.09| 2 페이지| 1,500원| 조회(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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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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