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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위험한 과학책 (엉뚱한 상상을 과학적 현실로 만드는 ‘랜들 먼로’ 유니버스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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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랜들 먼로
독후감
4
책소개 밀리언셀러 《위험한 과학책》 《더 위험한 과학책》을 뛰어넘는 최신작 마침내 한국 상륙! “랜들 먼로를 거치면 과학이 확실히 재밌어진다.” - 《타임TIME》 전 세계 과학 덕후들을 사로잡으며, 300만 부 넘게 팔린 랜들 먼로 시리즈가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간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한국을 포함한 1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세계 곳곳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랜들 먼로에게 날아드는 질문들은 점점 위험하고 엉뚱해지고 있지만, 어떠한 질문에도 가장 과학적인 답변을 찾아내는 그의 집요함 역시 날로 진화 중이다. 태양이 엄청나게 뜨겁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태양 표면에 방문할 때 발라야 할 자외선차단제의 자외선차단지수는 얼마여야 하고, 몇 겹을 발라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어떤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 꼭대기에서 눈덩이를 굴리면 바닥에 도착할 때까지 눈덩이가 얼마나 커질 것인가, 라는 질문은 또 어떤가? 아기일 때는 어쩔 수 없이 흘릴 수밖에 없었고, 어른이 되어서는 의도적으로 뱉곤 하는 침으로 수영장 하나를 다 채우려면 얼마나 걸릴까, 라는 질문은? 사실 질문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과학이 멋진 건, 답이 없어 보이는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이고, 과학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60여 개의 질문과 답으로 구성된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과학적 사고’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과학과 친해지고 싶다면, 랜들 먼로부터 만나보자.
  • 아주 위험한 과학책 독후감
    아주 위험한 과학책 독후감
    과학적 사고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하지만 이 책에서는 엉뚱함을 찾아 설명한다는 점에서 저자의 재치를 볼 수 있었다. 상상력은 과학적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엉뚱한 질문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4.05.04| 1 페이지| 2,000원| 조회(64)
  • 아주 위험한 과학책 독후감
    아주 위험한 과학책 독후감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엉뚱하고 재미있는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사고방식을 제시하는 흥미진진한 책이고 이 책을 통해 나는 상상력의 무한함과 과학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경험했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적 사실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과학 개념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는 과학적 이론을 유머와 삽화를 활용하여 단순화하고,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우주는 뜨거운가요, 차가운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저자는 우주의 온도를 정의하는 방법과 우주의 특성을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별과 행성의 온도, 우주 공간의 에너지 분포 등을 다루며, 독자들에게 우주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제공한다.
    독후감/창작| 2024.04.19| 2 페이지| 2,000원| 조회(459)
  • 독후감 - 아주 위험한 과학책(랜들 먼로)
    독후감 - 아주 위험한 과학책(랜들 먼로)
    출간된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3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거의 하나의 장르에 이르게 된 『위험한 과학책』 시리즈의 결정판인 『아주 위험한 과학책』이 최근 출간됐다. 『위험한 과학책』 다음은 『더 위험한 과학책』이었고, 이번에는 『아주 위험한 과학책』이다. 신간 『아주 위험한 과학책』도 역시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한국을 포함한 1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세계 곳곳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런데 점점 더 위험해진다는 의미일까? 아니면 더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과 답변이라는 뜻일까? 그 정도는 가늠하는 것은 독자 각자의 역할인데, 이번의 『아주 위험한 과학책』를 규정하는 형용사들, 예를 들면 ‘엉뚱한’, ‘기상천외한’, ‘호기심 가득한’ 등등의 단어와 함께 ‘과학적’이라는 형용사를 함께 이끌고 다니는 것은 전작과 마찬가지다. 위의 세 책들이 공유하는 원제는 ‘만일 ~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뜻의 ‘what if?’다. 차례만 훑어보아도 바로 느낌이 오지만 제목에 걸맞게 온갖 이상한 ‘~한다면’이 등장한다. 60여 개의 질문과 답으로 구성된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과학적 사고’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준다. 이 책은 ‘무엇이든 도와드립니다’의 랜들 먼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랜들 먼로에게 날아드는 질문들은 점점 위험하고 엉뚱해지고 있지만, 어떠한 질문에도 가장 과학적인 답변을 찾아내는 그의 집요함 역시 만만치 않다. 특유의 유머는 말할 것도 없고, 때로는 ‘팩트 폭력’으로, 때로는 무슨 질문이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포용력으로, 이번에도 그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일상에서 늘 우리와 함께 하고 있고, 편하게 접근해 볼 수 있어서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조금 더 즐겁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3.08.23| 7 페이지| 2,000원| 조회(167)
  • 아주 위험한 과학책 랜들 먼로 독후감 감상문 서평 리뷰
    아주 위험한 과학책 랜들 먼로 독후감 감상문 서평 리뷰
    원제는 “What If?2“이다. 2015년 처음 ‘위험한 과학책(What If)’이 나오고, 2020년에 ‘더 위험한 과학책(How To)’이 출간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책 제목을 ‘위험한 과학책’으로 사용하여 원제와는 좀 다르다. 책 내용만 보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해야 할 것이다. 위험한 과학책은 출간될 때마다 과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이 책 또한 교양과학 서적으로서 대중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내용들로 꽉 차 있는 것 같다. 저자 랜들 먼로를 간략히 소개하면,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로봇공학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미국 사이언스 웹툰 ‘xkcd’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누구보다 fact에 충실한 공학자가 fiction과 어울리는 작가라는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이 책은 물리학, 화학, 기상학, 생물학, 천문학 등의 다양한 분야의 과학 지식으로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3부에 걸쳐 400페이지 분량으로 63개의 기상천외한 질문과 답변으로 채워져 있다. 여기에 ‘짧은 대답들’과 ‘이상하고 걱정되는 질문들’이라는 코너도 짧은 분량으로 포함되어 있다. 다행히 어려운 수식은 없다. 사실 과학에서 수식은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독후감/창작| 2023.05.23| 3 페이지| 2,000원| 조회(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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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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