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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야 산다 (어떻게 55년간 적자 없이 고수익을 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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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나모리 가즈오
독후감
1
책소개 [남겨야 산다]는 세계 100대 기업 교세라의 창립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일본 3대 기업가, 몰락한 JAL을 회생시킨 경영의 달인, CEO를 가르치는 CEO 등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55년간 실행해온 고수익 경영의 비밀을 공개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는 현장에서...
  • [서평] 남겨야 산다
    [서평] 남겨야 산다
    경영을 지표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다. 예를 들어 모든 것을 파는 에브리씽 스토어 '아마존'의 KPI는 500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KPI는 키 퍼포먼스 인덱스의 준말로 주요한 성과지표란 뜻이다. 이상적인 회사는 KPI의 풀을 만들어 놓고 그 해의 경영환경에 맞추어 지표를 뽑아낸다(pick up). 보통 회사는 작년 KPI나 동종 타업체의 지표를 그저 베끼기만 한다. 제대로 된 회사는 LPI Pool을 맥시멈으로 구축해 놓고 환경에 맞는 KPI를 선택한다. 경영환경이 너무 안 좋아 유동성 확보가 최우선이라고 하자. 그러면 재무부서에서는 금리 불문하고 자금을 모으고 영업부문에서는 공헌이익 이상 수준에서 매출을 최대로 확대한다. 비즈니스는 늘 외부환경에 대응한다는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걸 기획력이라 한다. KPI는 전사에서 사업부로 cascade(폭포수마냥 위에서 아래로!) 되어야 한다. 지표가 있으면 하단에서도 경영의 본질(업의 개념)을 제대로 알게 된다. 조직 구성원이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진짜 일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돈만 보고 회사에 다니는 게 아니다.
    독후감/창작| 2016.03.28| 3 페이지| 1,000원| 조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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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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